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코스트코 장바구니 후기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포도씨유 29900원 알리오올리오소스 간편하고 맛나요♡ 10900원 하이볼용 가성비템 스카치 위스키 18000원 3m다용도청소포 11390원 질스튜어트여성양말 9900원 (세일) 나시고랭17990원 텀블러 신상 나왔네요. 애들 학교가지고 다니기좋은 사이즈라...
-
코스트코 소고기요~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690원 하는데, 이건 싸더라구요. 시중에서 이 포도씨유를 못 봐서 가격비교를 할 순 없지만, 마트에서 파는 것 보다는 싸고...7690원 암튼 호주 청정소고기라고 해서 ..다들 코스트코 고기는 알아준다길래 회원분 따라가서 사왔어요. 국거리...맛이...
-
설선물 포도씨유?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히 할것도 없고 해서 포도씨유로 정했는데 올리타리아 500미리 3개 병으로된거랑 코스트코 1리터 4개 플라스틱으로 된거랑 가격이같은데 뭐가 나을까요?ㅋ 뽀대는 병이 날꺼같고..
-
3대 극장 팝콘 맛 비교…이곳이 제일? (여시들의 선택은?)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고 가격은 비싸네요. 정 고메팝콘은 상품 기획이나 개발 면에서 새롭군요. 좋네요. 요즘은 “팝콘은 어디가 맛있다”고 하는 이들이 꼭 있더라구요. 소포장은 위생적으로 보여요. 남으면 싸서 가져가기 좋네요. 쓴 재료들도 나빠 보이지 않아요...
-
물건 착한 가격으로 사는 나만의 노하우-수퍼편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브유 포도씨유를 삽니다. 백화점에서 500리터짜리 2천원에 팔더군요. 살때 좀 왕창 쟁여놓고 삽니다. 이때 물론 유통기한 확인도 중요하죠~ 휴지도 꽃무늬 있는거로 특가칠때 촘촘히 박힌거 미터당까지 계산해서 삽니다. 심한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지...
-
굿바이 카드 후 달라진 내모습 2탄~~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 코스트코 쇼핑 가방 사이즈로 바리바리 버려도 안돼서 두번 왕복을 할 때도 있고.. 정말 어쩌다 하루 놓치면.. 헉.. 베란다 답 안나오는 상황이 됐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재활용 가방이 하나로 해결이 되요~ 그것도 널널하게.. 하루 놓쳐도 그 다음...
-
완벽한 스테이크 굽기 2편: Cast Iron Skillet 시어링. 202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가격 때문에 스테이크가 고급 음식으로 치부되어 정치인들과 마피아들이 자주 애용하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판매를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급 음식이 되었음에도 중서부에서 이미 소가 도축되어 왔기에 여전히 고기는 무식하게 두꺼웠으며 안심 이...
-
손님상 차리기 레서피 백과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른다. 코스트코의 ‘냉동 블랙타이거 중하’를 고르는 게 가장 저렴하다. 1kg에 1만7800원선에 판매하는데 살도 통통하고, 단맛이 나 구이용으로 적합. 구이용 야채 준비_해물과 함께 양파, 감자, 아스파라거스 등 함께 구워 먹는 야채를 손질해 크기에...
-
대박스테이크 비법 복사해왔어요 ^^ 맛있게 해드세요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리입니다. :)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호주산 꽃등심. 한근 (600g) 에 3만원 정도 하는데 가격대비 아주 맛이 좋더라고요 제가 외국에만 오래 살아서 한우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한우 맛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대만족...
-
~집에서 먹는 스테이크~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심~ 코스트코 소고기가 호주산이라 우리 한우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대루 육질두 부드럽고 가격두 저렴하여 종종 애용한답니다~ 말이 살찌는 가을이라서 그런지.. 저도 입맛이.. 요즘 무지 고기가 땡긴답니다~~ 특히, 한참 먹을나이인 울아들이 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