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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이야기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장보기 배달 하며 우리가 어려워도 필리핀에 보내는 장학금과 교회 지원금은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게 되어 우리가 부담해야 할 부분이 늘어서 더더욱 어려웠지만 그래도 올 한해동안 밀리지 않고 지속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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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3개월만에 지쳐버린 아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10월까지 거의 비보기 힘들고 늘 쨍쨍하고 기온은 시원한 천국이 곧 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 학교문제는 랭리가 특히 최근에 개발되는 곳이라 학교가 모자르게 된 겁니다. 그래도 사시다 보면 다 적응됩니다.. 운동은 커뮤니티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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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해월달 후기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 10월을 쓰고 쓴분이 다음분을 지명 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훈련부장은 지난주에 못 나오고, 이번주에도 바빠서 못나온다고 연락이 왔네요. 동백섬에 도착하여 기다리니, 김상열님이 나타나고, 좀 있다가 이형복교수님과 전지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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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11월 첫째주 소식지 201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맛집소개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일본 라면 Best 5 레인쿠버에서 종종 생각나는 라면! 이번에 얼큰함이 아닌 일본 라면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맛집탐방- Granville Island Bridge Granville Island에 위치한 Bridge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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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경제(4/4)』 2023년 04월 4주차(278회)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둔 코스트코를 인수할 기회가 왔을 때에도 시어스 경영진은 “창고형 매장은 구식”이라며 거절했습니다. 시어스의 점유율이 낮아지자 경영진은 제품 광고에 패션모델을 등장시키고 기존 매장을 더 화려하게 꾸미는 데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