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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후기 1편 (출국전)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년 8월 19일 J1 비자로 입국한 듀크대 비지팅이며 1년 6개월 체류할 예정입니다. 이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내년에 오실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올해가 가기전에 정착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했던 방법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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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꿀팁 :: 코스트코의 모든 것, 그리고 2020.4.10 동반인원수 제한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상품을 벌크 단위로 판매합니다. 그러므로 친구들과 함께 가족분들과 함께 여럿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차가 있다면 차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트내 주차장도 있으며 주유소도 있어요! 차가 없는 분들은 배송 서비스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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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의 수박 겉핥기 하와이 여행기[1일차, 출발, 와이켈레]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까요? 8월 27일 오후 1시. 집 앞 마당에서 태윤이와 이별을 합니다. 요 귀여운 것을 놓고 9일 씩이나 어찌 떠나있나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실제로 아내 눈가엔 살짝 이슬이 맺히네요~--; 그래도 결국 리무진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배고파서 김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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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멕 자동차 배낭 여행기 1부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8월 15일 2. 기간 : 63일 3. 인원 : 남자 4명 .......하얀 거미, 오크맨, 셀비, 맥가이버 4. 루트 : 부산-시애틀-미 서부-캐나다 서부-시애틀- 미 서부-LA-멕시코-LA-부산 5. 경비 : 한국-미국 왕복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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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1등으로 끝나지 않아, 기업도 인생도...'무한게임' 하라" 사이먼 시넥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트 상품, 잘 나가는 앱을 보유하면 1등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1등은 계속 바뀐다. 게다가 제품 자체에만 집중하면 기업 문화가 망가진다. 그래서 시야가 좁은 IT 기업은 개발자가 아닌 일반 직원을 소외시킨다. 실적이 부진할 때도 가장 먼저 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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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집을 산다면 주목할 곳을 전망해보십시요 [집값, 주택 구입, 지역 동향 등]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0년 8월에 입주한 25년 된 아파트라서 낡은 것이 단점인데, 그래서 매매가격이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리얼투데이는 이보다 2년 더 나이 많은 상계동 주공아파트를 추천했다. 상계동 일대 3만여 세대가 넘는 대단지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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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멕시코 배낭여행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8월 4일 (토) 오후 12:00 차량 대여요금 : 343,783 원 손해면책금환불상품 35,706 원 신용카드 비용 0 원 계약금 결제 64,935 원 지불해야 할 요금 (2012년 Jul 3일) 314,554 원 총 지불할 요금 379,489 원 렌트비용에는 다음사항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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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년 9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기상품 원금 46% 손실 ● '안심대출' 신청 공급총액 20조 넘을듯…집값 낮은 순서로 배정 ● 금리인하 놓고 美 연준 내분..선제대응 vs 금융위험 '설전' ● 미중 협상·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2100선 돌파 시도 ● [코스피11.17(0.54%)오른 20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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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7. 6. 27(화)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joins.com …» 희망 편지 시인/ 이정규 어둠의 분신이 소리도 없이 태양을 잠식시키니 눈물적신 자유로운 영혼은 적막한 시간을 붙들고 애써 나를 찾는다 하루하루를 달려오면서 무너진 인생 가슴 시린 푸념은 아픔이 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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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그 물이 그 물이다?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90원이었지만 코스트코의 PB상품인 커클랜드시그니춰는 350원이었다.(문화일보 7월 10일) 2. 비싸다고 미네랄 함량 높은 게 아니다 지난해 7월 16일 한겨레는 2012년 8월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이 한국섬유기술연구소 수질식품분석본부에 의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