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 둘째주 주간 주식시황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 미국 주식시장은 신규고용인원이나 실업률, 임금 상승률 등 고용지표가 예상대로 나오면서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실업률이 4.1%로 올랐는데 미국 완전 고용을 4.5% 로 본다는 점에서 아직은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
2024년 11월 이야기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장보기 배달 하며 우리가 어려워도 필리핀에 보내는 장학금과 교회 지원금은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게 되어 우리가 부담해야 할 부분이 늘어서 더더욱 어려웠지만 그래도 올 한해동안 밀리지 않고 지속할수...
-
행운고냥이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러 코스트코 갔는데 레이디버그 킨더조이가 잇는 고야(헉) 우리 집에 있는 여자들 중에 세명이나 레이디버그 조아한단말야..// 바루 담아따 드볼 완🌟 글구 이모네 놀러갔는뎅 앵두 만나쏘 거의 7개월? 만에 만난 거라 넘 조아따 헤헤 보들 1...
-
나의 6월이 간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부터 9월 첫 주까지는 여름휴가 씨즌이니까. 이 글을 쓰는 오늘, 첫째는 7월 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휴가를 다녀온다고 연락 왔다. 오늘부터 휴가에서 돌아올 때까지 그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와 싸울 것이다. Until the 1st, 2nd, and 3rd weeks of...
-
캐나다 이민 3개월만에 지쳐버린 아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품들은 코스트코가 제일 좋구요! @gesitapo5 hours ago 보통 4~5월부터 9월까지 해가 쨍쨍 하니, 너무 쨍쨍해서 산불도 많이 나기도 합니다. @usu3365 hours ago (edited) 온도가 영하 30도인날이 길어야 1-2주? 이번 겨울엔 딱 일주일? 캘거리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라경찰서일지(2023년12월)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4km, 9월129km,10월288km,11월 260km 계 2,679km ======================================================== 12.31 8km 대공원, 아침은 어제 남은 김치 찌게를 데워서 혼자서 먹고 컴퓨터에 자료 찾고 등산 아카데미 31기 팜프렛 시안을 인쇄소에...
-
4월 21일(금) 어제 하남에서 만남이 계기로 쓴 하남시와 관련된 이야기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의 둘째딸과 절친이 하는 곳으로 알려줘 셋이서 차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와 누나의 주선으로 외조카(1965년생. 큰누님의 장남)가 결혼을 하였는데 선배는 외조카의 이모부로 나와는 사돈이고 고교 2학년때 선배가 정선농고 총학생회...
-
추수감사절의 의미와 유래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인점, 코스트코 등을 시작으로 수많은 상점과 가게가 헬게이트를 이룬다. 확실히 쇼핑몰 등에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완벽한 지옥이다. 이런 문화를 그린것이 바로 영화 솔드아웃(영화)으로도 나왔었다.[15]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인터넷 쇼핑...
-
2013년 8월 17일 내린천제로에너지하우스 모임 후 정산글입니다.[2013년10월 정산후]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0원 *costco용품과일안주음료수-185,170원(천원단위 이하 절사)185,000원 *주류(sally에게 지출)-110,000원 *아침김밥-2,500x50개-125,000원 *태풍님선물-150,000원 그간의 카페회비 수입지출내역은 http://cafe.daum.net/4m5m/Hr0m/574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