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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은 지나 갔습니다. 외국인의 눈엔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중이라는 판단이 앞설것 같습니다. 이게 롱머니가 코스피의 우량주로 들어올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미국에 대한 판단은 절망적입니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막을 것 같은데...

이날 코스피의 거래 대금은 16조 8186억 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 잔액은 17조 원을 돌파했다. 3. LG전자 ‘AI 히트펌프 건조기’ 美시장 정조준 - 핵심 요약: LG전자가 AI DD모터 탑재 히트펌프 건조기를 북미시장 최초로 출시한다. 세계 히트펌프 건조기...

산출 시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22일 종가에서 변동이 없다고 가정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코스피 시총 상위권에 오른 대형 우량주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세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향후 코스피 지수 상방 가능성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란...

주린이 입니다. 작년 3월 3만원 대 부터 최근 9만원의 삼성전자 롤러코스터를 보고 이율이 낮은 저축 보다는 그 돈으로 매달 코스피 우량주를(ex.삼전,현기,LG전자 등) 몇 년간 주식시세 안 볼 생각으로 조금씩 사면 훨씬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장중 반등하나 했더니, 역시나 정말 힘든장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대형우량주가 초토화 되는 하루였네요. 코스피 코피가 ㅡ.,ㅡ 줄줄;; 아시아 증시또한 일본, 중국이 급락하면서 우리증시도 기관들이 관망세로 돌아섰고...

일단 은행주에게 봄날이 와야하는데.. =>조금전에 나온 뉴스..우리나라식 은행주도 "베드뱅크"설립검토중.. 은행권, '민간 캠코' 설립 검토 은행권, '민간 캠코' 설립 검토 부실정리 배드뱅크 정부에 제안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윤선희 기자 = 국내 은행...

국장은 절대 장투가 답이 아님

시장의 동향도 분석하지 않고 oci내렸으니까 많이 내렸으니까 올라갈거라는 기대로 매입... 기다리면 오르겠지... 오르겠지... 하고 관심끄고 기다리고 오랜만에 봄.. 떨어짐... 완전 떨어짐.... 놀람... 크헉.. 놀람... 믿을 수 없어.. 대형주인데...

왈 "아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알아서 하라고" 해서 이후 더 하락하여 수익은 나지않고 손실만 남았다고 합니다. 코스피 우량주가 산을 그리는 이유는 대주주나 그의 세력들이 상승을 꾀하고 소량 분할 매도로 하락하는 파동을 만들어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