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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씨 겨울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씨 겨울 먹어도 허기진 듯 부지런 떠는 오리 보다 남천강 물길 다구리 치는 햇볕 머구리로 급박에다 강추로 보쌈까지 멋모르고 따르는 한 년 경자년 한 걸음의 행복 답은 발바닥의 힘 하늘천 따지에 따질리라 오른 비내골 어디서 놀다 까악 소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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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트여 세계 학술지에도 실린 용인 코씨🐘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1879373 "칭찬은 코끼리도 말하게 한다" 나는 코식이 아빠 김종갑 사육사 | 중앙일보 [직업의 정석] 당신은 왜 일하는 가 www.joongang.co.kr https://youtu.be/f3mXaJsK-eY 푸바오와 같은 동네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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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씨로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아주 고생을 한 총각 이때것 잘 피해 다니다가 다 끝나가는 시기 끝판에 코씨가 걸려서 거의 반 죽었다가 이제 좀 살아 났습니다 ㅠㅠ 총각 몸에 무단침입한 코씨로 인해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작은체격인 총각의 몸무게가 5kg정도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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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코씨 😢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동생전화 직원들 6명이 식사와 술한잔 했는데 3명이 코씨걸렸는데 동생도 오늘 몸이 좀 이상해서 키트를 두번이나 했는데 코씨로 나온다고 다행이 엄마와 큰동생은 괜찮은듯한데 기분이 그러네요 오늘 울아빠 기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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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찻아왔어요 코씨가~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개월 전에 예약한 다냥 여행을 우리지역 목사님사모님들이랑 함께 15명이 즐겁게 다녀왔어요 그곳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로 다냥의 관광지 잘다녔어요 맛사지도 두번이나 받고 맛난음식도 먹고요 돌아오는날은 새벽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