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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액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 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과 휴대폰의 영향으로 출판 문화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인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발디딜 틈없이 성황을...

선릉역에서 출발하여 천천히 테헤란로를 걸어오니 11:50 코엑스앞에 도착하여 잠시 주변을 구경한후 스타필드로 들어가 별마당도서관에 도착하니 수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인증샷 장소로 유명하여 복잡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며 에스켈 레이터를 타고 윗층...

오늘 점심을 먹고 오후 시간에 다녀왔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내려 6번 출구로 나가면 코엑스 별마당 길로 바로 연결이 되어 그 길을 따라가면 별마당도서관에 쉽게 도착하게 되어 있었다. 4개의 웅장한 도서를 진열한 건물이 사방에 있고, 그 사이에...

생기기전 생긴후 별마당도서관이 생긴후 코엑스에서 길잃는 빈도가 낮아짐 ( *진짜 동선좋던 리뉴얼전 말하는거 아니고 리뉴얼 직후/ 별마당도서관 생긴후 비교임) (스타필드 생기기전 찐 코엑스시절 생각한 덬들이면 미안) 저거 생긴후 코엑스몰 매출...

ㅈㄱㄴ

우리만 한겨울인건가🥵 코엑스 안 별마당 도서관 사진한번찍고 별관심없는 ㅋ 외국인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 코엑스에서 책을...어색. ..ㅋ 닌텐도삼매경 가위바위보. . 놀이. . 신남🤣 동작 따라하기 게임 양치하고 잘준비. . 일요일 집에가는 버스. . 누나...

공원길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호수공원은 참 신기하면서도 고마운 존재였다. 호수공원은 이내 일산신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됐고, 한편으로는 아직 정 붙일 곳을 찾지 못하던 이들을 다독여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 주었다. 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한...

앉음으로 인해 지연되기는 했지만 오늘의 목표가 승연님 지하철타는것이기에 환승까지 해보면서 봉은사역까지 잘 갔네요. 별마당도서관을 보여주고 식사도하고 아쿠아리움가서 물고기도 보여주고 싶어어요 선생님들의 맘과 달리 코엑스 별마당길 한복판에...

신사동을 가는 가장빠른 길은 나룻배였어요 한강다리는 새 문명의 도래이기도 했지요 1962. 8. 13 ▲ 강남 신사동쪽에서 출발한 나루배가 강북 한남동 나룻터를 향하고 있어요 소형 고기잡이 배와 대조적인 모습 1960년대에는 강건너 강변(현 산사동,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