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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 눈뜨자마자 코엑스 서점에가서..이름이 바니와루니?던가..?? 암튼 삼성 코엑스에 큰~~서점있자너여..얼마전에 처음가봤는데,,앉아서 읽을곳이 있어서 비록,,의자가 쫌..불편하긴해두~~ 의자가 있다는게 저한텐 넘넘 기뻤지여..첨엔 친구들하구...

인터넷서점에서 판매금 빼갔다는 것과 책을 따로 만들어 팔아먹었다라고 들리는 말들이 더 정확성있게 다가오는 말 말 말 입니다. 이것이 언제쯤 시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들리는 말들 휴가가란다 이미친새끼들이 남의 책을 팔아먹으면서 엉겨...

코엑스 친구랑 갓는데 친구가 일본 잡지 보고 잇엇는데 막 일본 남자 여자 오더니 막 친구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소리지르면서 웃고 무슨 일본어로 발작 하길래 친구가 염병 하지마 이러고 왓어요 .. 야구 보다 어제 일본인 생각 나서

나오길래 달려 갔더니 2권부터 는 있는데 1권만 다 나가고 없더이다. 만화책 하나 사려고 40분 버스타고 달려간 크으으으은 서점갔더니 1권만 없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요.... 동네와서 우리집만한 서점갔는데 거기에 뭔일로 최신만화 식객이 있다네요...

반디앤루니스에서 열 예정이었던 ‘저자와의 만남’이 불허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은 (주)코엑스가 운영하는 무역센터에 입주한 서점이다. 명진 스님과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서이독경> 출판사 ‘말·글빛냄’은...

이제 고딩태를 쫌 벗었어요 ㅋ 나름대로 ㅋㅋ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혹시 전에 앨범을 샀을때 포스터를 주었나요 저는 이번에 포스터를 가지고싶어서

♥EXpℓＯration♥ 무슨 책 봐쓸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