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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풀려고하는데 주..... 주머니에 휴지가 없네요. 부..... 부디 저에게 휴지 좀........

멍텅구리 코주부가 쌍피(雙皮)로 인정되어 하늘같은 대접을 받는 때문이다. 빛나는 광(光)을 쥐고 있다 할지라도 피를 챙기지 못하면 ‘피박’을 쓰게 되니 적어도 고스톱 판에서 만큼은 광(光)은 기를 펴지 못한다. 패를 받았을 때 광(光)이 석장 이상...

같았음.코주부였는데 작아짐ㅋㅋ. ***미리 까페에서 엄~청 아프다는 글 읽고 가서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함) - 한 고비 넘으니 한 고비..코세척 (생각보다 싶지 않음.목에 넘어가고 자꾸 잔기침이 나와 참기 힘듬.) - 회원들의 글을 보고 열심히 걷고...

겁니다. 코주부 성도가 냄새를 맡았던 것을 안 권사가 찜을 해 두었어도요 손 집사가 냉큼 집어다가 구 장로님 입에 넣어주는 것 봐요. 그럼 그걸 구 장로님이 드시느냐? 이 집사가 질겅질겅 씹잖아요? 그런데 결국 먹는 것은 목사님이란 말입니다...

구멍으로 휴지만 쏙 하고 빠져나왔어요 근데 은박지는 지점토 속에 묻혀서 ㅜㅜㅜㅜㅜㅜㅜ잘 안나오더라고요ㅜㅜ 결국엔 조각도로 막 긁어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류 만들때도 그랬지만 언제나 너무 서두르는 탓에...

나는 휴지를 집으려고 손을 뻗은순간 떨어진.. 일기장을 주우려고 몸을 구부렸다................... 해윤이 일기장이네.................... 나는 궁금한 마음에 첫장을 넘기면서 옛추억을 되세겼다...

이번에 '휴지'만을 단일 표준어로 인정한 것이다. ② 같은 이유로 '갈비'가 채택되고, 그 동안 표준어로 인정되었던 '가리'를 버리게 되었다. ③ 이 중 '적이'는 특이하다. '적이'는 의미적으로 '적다'와는 멀어졌다(오히려 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ᄐ]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ᄑ]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ᄒ]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티슈 뽑을때 흉내내면서 코를 닦아주세요) 나는 네모난 휴지예요 (앞에있는부분과 반복) 내가필요히며(반복) 톡톡뽑아서 엉덩이...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턱에 난 혹을 만지는 시늉)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두 주먹을 맞붙여 코에 길게 연결) 통통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