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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2군가서도 영점 제구하나 못잡는 2군투수코치 리그최다실책 수비코치 이미 5월부터 게임말아먹기전문 셋트 그래도 책임...지는넘하나없이 팔장끼고 더럽게 껌이나 씹어대고 허리벨트 양손걸치고 더럽게 껌이나 씹어대는게 감독이고 코치란것들 자격...

운영 방식 게임말아먹기전문 투수코치 형편없는 볼배합 배터리코치 리그최다실책 수비코치 2군가서도 영점.영점 제구하나 못잡는...감독이고 코치이고 더럽게 껌이나 씹어대고 팔장끼고 허리벨트 양손 걸치고 더럽게 껌이나 씹어대는 역겨옴 더이상ㅊ보기...

5초도 안남은 상황에서 선수를 부랴부랴 입장시키냐? 허리벨트도 못차고 들고나오고 손에 가루도 못묻히고 나오자마자 숨도 못...것도 대단하더라... 그렇게 운영이 미흡해서 어떡하냐... 코치 셋이 다 넋놓고 있었냐? 마지막 급하게 올라와 실패한 박혜정...

시간에쫒겨서 허리벨트메고 손에 송진가루도 안무치고 시합에 들어가니 그게 안미그러질수없지 옆에서 마지막마까지 시간조절좀 잘해줘야지 코치트레이너가 한두명이 아니구만 좀 아쉽네요 ᆢ 그래도 어차피 판정은 난거니까 덜 아쉽지만 ᆢ 고생했어요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