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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코카서스 산맥에 가로막혀 있어서 이곳만 길이 나 있는 듯하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진발리 호숫가에 있는 아나누리 요새 콤플렉스를 들러서 성도 둘러보고 그 안에 있는 교회도 둘러본 다고 한다. 오늘 가고 보고 해야 할 곳들이다. 진...

5명씩 나뉘어 타고 비포장 도로를 3시간여를 달렸다 숙소인 메스티아 마을에서 동남쪽 50km 이동하면 조지아 코카서스 산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향한다 가다가 화장실도 들를 겸 자그마한 마을에 정차 망루체험 해보는데 조지아 화폐 2라리씩...

풍경, 파스텔 톤의 주택 및 좁은 조약돌 거리로 인해 인기 있는 관광지 역할을 한다. 790m의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시그나기 멀리 코카서스 산맥이 보이는 광활한 알라자니 계곡을 내려다 보고 있다. 시그나기(Sighnaghi)라는 단어는 투르크어로 피난처...

기원전 6세기전부터 존재한 `셰키`는 예전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였습니다. 코카서스 산맥 남쪽기슭 해발 700m에 위치해있고, 인구는 7만명 이 살고있습니다. ` 셰키`에서 가장 유명한곳은, "칸의궁전"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칸의...

월요일 구다우리 → 마르트빌 → 프로메테우스 동굴 → 고리 오늘은 이번 여행중에 첫번째 코카서스 산맥을 만납니다. 쿠타이시로 왔던 이유가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마르트빌 캐년을 관광하기 위해서 입니다. 보트를 탑승해서 총 2.5KM 정도의 협곡을...

코카서스 산맥으로 대표되는 광활한 대자연과 정겨운 시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일정으로 장거리 차량 이동 시간에 비하여 여행지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아제르바이잔 일정을 생략하고 특히 여행지의 만족도가 높은 조지아 일정을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여행...

알 수가 없다. 관광 소재가 없어서 인지 관광버스는 이 먼 곳을 이 타일화를 보기 위하여 온다. 엿세째 간곳은 코카서스 산맥의 중턱에 위치한 원뿔 모양의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성당이다. 고도에 지어진 성당이라 성당에서 보는 깊은 계곡과 산세가...

수 있다. 또한 푸디 교회(Pusdi Church)에는 여전히 13세기 벽화 조각이 있다. ​ 메스티아-찰라 강의 발원지인 코카서스 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찰라디 빙하, 해발 2,060~2,200m 사이에 위치한 설산 마을 우슈굴리 등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

정설이다.) 코카서스 산맥을 끼고 있어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산맥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와인생산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와인은 코르코 통에서 숙성시키는 방식이 아닌 성인 남자가 들어갈 거대한 항아리에 포도송이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