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왔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제손으로 만들어 가지고 오고싶습니다. 케손시티 시청앞 써클가든에 가면 코코넛 카페가 있는데 코코넛으로 화분도 만들고 묘목도 팔고 쥬스도 사서 마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 찍은것을 메모리칩을 못 구해 가지고 오지...

언젠가부터 문득 집에서 코코넛 트리를 키우고 싶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동안 가끔 생각이 날때면 인근 묘목파는 상점에 가서 코코넛 트리를 파는지 체크해 보곤 했는데 지금까지 구하질 못했었습니다. 몇년전엔 마트에서 겉 과육은 다 벗기고 속에 갈색...

온 이뻬 묘목이 집에 있으며 자라면 노랑색 꽃이란다 손으로 그 크기를 보여 주는데 일미터가 넘는다는 것이다. 그말을 받아서...해도 된다고 다음에 가지러 가겠다고 하니 당장 가져 가라한다. 걷기를 마치며 주차장으로 옮겨 가는데 시원한 코코넛 물 한...

합니다.. 일하다가 갈증이나서 코코넛좀 마시려고요.. 코코넛 농장 앞쪽 비치 태평양 입니다.. 이쪽으로는 수평선 까지도 배가한...연못을 만들고 차후 띨라삐아를 키우려고 합니다. 두리안 , 람부탄 묘목을 총170그루 심었는데 건기라 많이죽었네요. 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