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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n Hardiman - Love Song (사랑의 노래)

찍을 만큼 찍어 이제 슬슬 귀찮기도 했지만 또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점심 식사 때 미리 주문해 놓은 이곳에서의 최고 후식인 코코넛 주스 하나씩 마시며 귀국하면 이 맛이 참 많이 생각날 거라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수안나폼 공항으로 달려오는 길에...

삶에 쉼표가 필요할 때... Sérénade de Schubert - Nana Mouskouri

배달주문했쏘 갑자기 동남아 음식이 끌리더오 배고프구랴ㅋㅋ

단맛이 조금씩 나네~",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맛 이온음료 같은 맛이야.", "좀 찝찌름한 거 같은데?" 등등 같은 코코넛 주스를 드시고도 여러가지로 맛을 표현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코코넛 간식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오전 시간을 함께...

무죅.건 패턴 존나 현란한 현지옷이어야됨 선글라스도 끼고 싶고 챙넓은모자도쓰고놀아다니고십어..

둘다 한번도 안먹어봤어 커피냐 주스인지 스무디 인지 하는애냐 고민둥 ㅠ

가공된 코코넛 즙이다. 그 섬은 코코넛 열매가 풍부하기로 매우 유명하다. 우리 섬은 별명이 있어요. 코코넛 1000섬. 매일 이 섬은 수천 개의 코코넛을 싱가포르로 수출한다. ah ne, 이모의 식당은 코코넛 주스도 제공한다👍 COCONUT IN INDONESIA = KEL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