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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교정하는딸도 육포 먹게하려고 지인한테 부탁드려서 코코 홍두께살 샀어요 아 근데 너무 힘들어요 또?못할것도 같아요 근데 너무 맛있어요 과자같아요 맛본다는 핑게로 손이가요 손이...

주말에 코코칩 배양토에 3아이를 심기 위해 주중에 코코칩을 불려 놓고, 다시 건져 댕충 말리고 작일인 토요일 채로 쳐서 입자를 골라 내고, 드리어 3아이를 심었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일이 많네요, 그래도 먼지가 없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cm 채로...

오늘은 코코칩 배양토의 다른 조합에 대한 고찰을 해봅니다. 배합 비율은 : 코코칩 + 펄라이트 + 상토 + 아XX스입자형 배양토(3+1+1+1) 주는 역시 코코칩이며, 배수 및 통기성을 더욱 좋게 하기위해 펄라이트 대립을 추가하고 역시 상토를 추가하여 영양분...

아직 다니지 않고 있어요 (아직 인식칩을 하지 않아서 불안한 것도 있고 해서...) 그래서 옥상에 하루 2번 올라가다가 2주 전...나면 자기 집에서 한.. 30분가량 꿀잠자고 또 .. 뛰어다닙니다... 지난 한달동안 코코는 이렇게 가족이 되어 잘 살아가고...

오늘 주문한 코코칩 2mm~6mm size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앞선 분이들의 눈동냥으로 코코칩을 하루나 이틀 물에 불려 염수 제거를 할 생각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코코칩 압축팩에서 소량을 떼내어 물에 불리는 중입니다. 소량의 양이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녹은 아이들이 나와 고민중입니다ㅠㅠ 배양토나 저의 관수주기에 문제가 있는듯 하여, 보습과 통기성을 위해 배양토에 코코칩을 조금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이미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면 경험담 이나 장단점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백벌보 와이어로 감아 코코칩에 심고 수태로 마감하여 길렀어요. 시간이 지나서 푸른이끼가 난초 잎으로 올라와서 분털어보니 우동발뿌리 신기합니다. 와이어 보이시죠^^*

칩... 코코... 칩과 코코가 점점 성장할수록 장난을 거칠게 하네요... 옆에서 장난치는 것을 보면... 불안불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