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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4학년의 상수, 홍대 빵집 및 카페 리뷰 (안 유명한 곳 위주) 201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코쿤클럽쪽에 있어 케이크는 무족권 여기서 산다 사실 여기먹고나서 피오니못가겠어 딸기케이크파는데 엄빠 생신 기념일...살짝 계란비린내 났었어 @안녕, 낯선 사람 상수와 합정사이 제주도에 있는 그거맞나?? 아메리카노는 별로고 베트남커피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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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금요정모후기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식집이 생각났는가봉가. 순식간에 없어지고 남은 것은 순대친구 간 한 조각. 다음에도 분식을 한 번 해야겠어요. 호호 오랜만에 백합이 어울리는 클레지 등장. 촉촉한 목소리와 눈빛을 가져 가끔 누리가 요정같다고 하는 우리 클레지. 안방마님 아니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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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깨비 5조 이성연 a.k.a YONNY를 OPEN합니다.!!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제주도 좋죠~? : 네ㅜㅜ 요즘 강정마을 소식은 너무 안타까워요 143. 아이스크림 하루에 몇 개까지 먹어보셨어요? : 기억나는건 2개? 144. 핸드폰 기종이 뭐에여? : 아이폰4. 145, 애완동물을 키우시나요? 키우신다면 어떤 동물을? 룸메이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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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일등석, 구경 좀 합시다~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이다. 제주도에서 자연친화적으로 키운 한우에 토종닭, 무공해 채소 등은 먹는 재미에 건강까지 더한다. 취항지에 따라 한식...노선 고객들에게는 편한 옷과 슬리퍼도 제공되니 정말 내 집처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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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총목차 보기(창간호 ~ 9호까지)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 - 제주도 편 / 134 윤석산 <지상의 말과 말 사이에는> 외 2. <칼쟁이는 칼을 간다>, <칸나꽃 뒤에 보이는 풍경을 위하여> 140 나기철 <저 햇살 거리> 외 2편. <자살 터>, <이십 년 전 빵공장 앞> 143 오시열 <나는 내 의식 안 분화구에 우물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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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3박5일 태풍의 눈 속 여행기 202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은 제주도 근처까지 왔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다. 두 번 살지 않는 인생이 아니냐?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샤워를 마치고 한 잠을 자고 이른 저녁을 호텔식으로 먹고 설레고 부픈 마음으로 교송부부와 풍공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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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메일_154] 태곳적의 고요한 평온을 품은 한라산의 휴양림,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호텔 제주신라 201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거든요. 친구나 연인과 함께 가서 모래족욕하며 도란도란 담소 나누기에도 좋죠. 그리고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데크에 있는 코쿤 스타일의 그네 체어가 있는데, 거기 앉아서 기분 좋은 흔들림을 느끼며 잠시 눈을 감고 파도 소리를 듣는 것도,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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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쐐러~제주도 갔다왔어요+_+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답니다. 친구들과 아는형이랑요~~~ 머 시험끝나서 기분도 풀겸 바다도 보고싶기도하고 비행기도 타고싶기도해서 잠깐 다녀왔죠 어린이날 하루전날이라서 사람 참 많더군요 예매안하면 못탈정도로..아샤나 댄 다 매진상태더군요 발매권 가서 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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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이가 남긴 글이야~! (1편)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게는 코쿤갚! 손가락을 모두 모으고 윗사람을 만났을 때는 손을 이마에 대고 동갑이나 아랫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냥 손을...타고서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비행기타고 제일 멀리 가 본게 제주도였는데 태국까지는 참 오래도 가더군요. 시차를 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