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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 빈번하게 소매치기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여 시장 구경을 하면서도 지갑과 여권 등은 꼭 몸 앞쪽 가슴에다가 두고 정신...8곳]★ . #1. 필리피노 마켓 (Filipino Market)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워터프론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해산물...

섬은 시내보다 조용하고 멋있어 시워킹/ 패러세일링 등등 고르라고했는데 시워킹은 깊이들어가서 머리아프고, 굴곡이심해서 멀미한다길래 패러세일링 골랐어. 현금결재이고 85링깃이야. 배타고 좀 다가다 한명씩 안정장비주는데 타기전 설명 엄청 자세히...

뷔페식 자연식당에서 직접 횟물과 고기를 우리손으로 굽거나 탕을 만들어 식사를 하며 또한 공연도 즐길수있는 대규모의 식당 우리 대원중 가장 연로하신 분이 식사중임 쇼공연 말레이지어 민족의상( 많은 다른 종류의 민족이살며 의상의 차이가 있다고 함...

첫날을 잘 보내고 두번째 날을 맞았습니다. 이날은 일정이 없는 자유 여행... 대부분이 코타키나 발루 시내 구경이나 호텔내의 수영장에서 하루를 푹 쉬는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다른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새벽 5시... 일찍 일어나...

리조트 들어와서 시식...오홋. 야간에 갈만함 치안상태 좋음....언어소통 한국말 다 알아들음. 3일차...아침에 블루모스크 구경하고, 선데이 시장에서 국수먹음(한국인이 운영하는데 베트남 국수랑 비슷), 먹고, 이마고(쇼핑몰) 가서 놀고, 시내관광하고...

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를 타고 2시간 정도 이동해야 한단다. 그런데 가는 길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오전까지만해도 하얀 구름 뭉게 뭉게 피어 있는 맑은 날씨였는데... 코타키나발루는 4월부터 6월까지만 비가오는 "우기"이고 나머지는 쨍쨍한 "건기"라고...

첫날 시내를 걸어서 구경을 하고 다닌다. 리틀 이태리라는 피자가게..... ㅋ 이곳을 못 가 봤네.... 키나발루 다야 호텔도...시티텔 호텔에서 만났던 중국 계림에서 온 할머니 ,,,, 우연히 키나발루 다야 호텔 앞에서 할아버지와 다시 만났다.... 걸어서...

먹었다. 점심식사 후 다른 사람들은 수영장에 잠깐 더 머물렀고 나는 먼저 호텔방으로 돌아 왔다. 오늘 저녁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구경을 하기로 되어 있으니 나로서는 잠시의 휴식이 필요했다. 4시 30분에 호텔 로비에 모두 다시 모였다. 택시 두 대를...

산이다. 시내에서 2시간 정도 걸리면 등산의 출발점인 해발 1563m의 공원 본부에 도착한다. 정상인 로스피크 (Low's peak)까지는 일출을 보는 1박2일 코스가 인기다. 시간 여유가 없는 관광객들은 10시간 짜리 당일 코스를 택할 수도 있다. 출발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