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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으니 해산물로 정하고 일단은 랍스타냐 아니 면 크레이피쉬냐를 놓고 협의 결과 랍스타는 가끔씩 집에서 먹는 거라 기왕이면 크레이피쉬로 의견일치를 보고 그 길로 찾아 나선다.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크레이피쉬! 동남아 여행때 현지에서...

아니라 코타키나발루(이하 키나발루)였다. 더위를 먹은건지 치매가 온 건지. ▼ KL에서 키나발루까지는 에어아시아를 이용. 말레이시아 국내이동이지만 2시간 35분이나 걸린다. 말레이시아는 확실히 큰 나라. 대부분 저가항공사가 그렇지만 에어아시아도...

시내 맛집, 섬투어, 고급호텔. 코타키나발루를 이해하려면 키나발루 투어를 꼭 하라. 이곳에 가니 서양인들을 많이 만난다. 보르네오 밀림까지 체험하게 된다. 그 웅장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섬투어는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러니까 아침부터...

하다가 , 오랜만에 쌀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이곳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린타스 플라자 옆에 있는 진진해산물 식당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교민들에게는 상당히 알려진 그런 집이죠. 이곳은 다른곳에 비해 거의 매일이 붐비는 곳입니다. 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