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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코토르 구시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과 비가 쏟아져서 우산이 뒤집어져 우산도 못 쓰고 기다리니 금새 비가 그치고 바람도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코토르 성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가 거의 그쳐가고 바람도 사그러 듭니다, 성의 입구, 넓은 광장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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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여행 코토르 (5월27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 근접 촬영은 힘들어 멀리서 촬영했다 멋진 노신사 저 계단을 올라 가면 성벽을 끼고 돌아 볼수 있다 성벽으로 둘러 쌓인 코토르 구시가지 1시간의 자유시간 동안 구석구석 돌아보며 촬영했다 약속시간에 도착해 밖으로나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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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성지순례, 몬테네그로 코토르(2024.5.30)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5.26-6.5. <8박 11일> 제5차 성지순례, "십자군의 항해, 아름다움에 새겨진 아픔의 역사" 2024.5.30. 목요일. 한 때 소나기 몬테네그로 코토르 코토르 중세마을 인공섬 교회 코토르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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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의 여행 크로아티아, 발칸을 걷다] 검은산 몬테네그로 부드바, 코토르(2)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었던 곳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조금 더 가 터널을 지났다. 그리고 유럽 최남단 피오르를 만났다. “이곳 코토르도 부드바처럼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크루즈도 많이 들어옵니다. 보통 이곳에서 하루 정박하고 두브로브니크로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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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4개국과 독일 11박 13일 여행중 9일차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2) (2024.10.11)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칸 4개국과 독일 11박 13일 여행중 9일차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2) ◎ 여행일시 : 2024. 10. 11. (목요일, 맑음) ◎ 여행코스 : 전날 몬테네그로의 코토르에서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로 와서 렌트한 차량을 반납하고 숙소까지 택시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