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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콘도 테츠오 "김보성, 팔 부러질 뻔" 출처 마이데일리 | 입력 2016.12.17 06:00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암바로 끝날 줄 알았다.” 콘도 테츠오(일본)는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로드FC 035 스페셜매치 김보성(압구정짐...

빠른 응급처치와 후송 시스템 덕분에 경기는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 ​ ​ ​ ​ ​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김보성VS콘도 테츠오의 스페셜 매치가 진행됐습니다! ​ 입장하기 전 마지막으로 의리!를 외치며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 ​ ​ ​ ​ ​ 경기는 비록...

영화배우 이자 탤런트인 김보성 로드fc 데뷔를 합니다. 김보성씨의 상대는 일본 콘도테츠오 입니다. 상대 선수를 십년동안 유도를 했고, 선수생활 동안 십칠전 삼승 십사패를 기록했습니다. 김보성 로드fc 김보성씨는 상대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서...

누가 먼저 지치냐의 싸움이겠고... 누가 먼저 히팅 시키느냐가 관건일 거 같네요. 노장 투혼을 불살러 주시는 두분에게 박수를! 근데 진짜 누가 이길까요... 콘도 대표님은 무조건 넘어뜨리겠다고 하셨고 김보성 선수는 갈긴다고 하셨고...기대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