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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 좋은 상황만 몰고 인간은 다 죽으라는 건가..? (제 부족한 이해력으로는) 싶은 장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희망과 절망을 적절히 섞어서 좋았어요. 명화가 절대 선도 아니지만 어쨌든 생존하면서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려고...

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외부인들 숨겨줬던 거 들켜서 몰매맞은 주민 현관에 욕이 가득 적힌 장면 그리고 그 정중앙에 어떤 새ㄲ가 먼저 느금 싸질러놔서 답댓으로 느개비 달림 ㅈㄴ 웃김

이정도면 황궁아파트 세트장이 아까워서 찍는듯 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에 이어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새로운 이야기, 〈콘크리트 마켓〉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황궁아파트가 ‘마켓’으로 변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두운 방식으로 돈을 벌게...

난 걍 이병헌 역할이 개소름이엇는데 먼 인스타보니까 박보영이 제일 빌런이다 저런 상황오면 독재해야된다는 한남들 왜케 많은거임,,??

제목 :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장남녀인물 (남2,여2) 김영탁,명화,민성,부녀회장 간단작품 줄거리 : “아파트는 주민이 것”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아파트 사는 거 너무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이지만...한국 사회을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죠 ㅠ 소수의 주민들이겠지만. 아파트 관리 업체에 관리소장 교체하라고 항의하고 어린이집 관련 공무원 팀장을 감사팀에 감사하라고...씁쓸합니다.

2023년 가장 임팩트가 컸던 남자배우가 상반기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병헌, 하반기는 <서울의 봄>의 황정민이었습니다. 두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두고 붙었으면 아주 치열했을텐데 대종상, 청룡상은 <서울의 봄> 개봉 전에 이미 열려서 이병헌이 남우...

황야랑 같은 세계관인가요? 황궁아파트랑 똑같은거 같은데?? 글고 제기준 박보영 대빌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