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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장 임팩트가 컸던 남자배우가 상반기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병헌, 하반기는 <서울의 봄>의 황정민이었습니다. 두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두고 붙었으면 아주 치열했을텐데 대종상, 청룡상은 <서울의 봄> 개봉 전에 이미 열려서 이병헌이 남우...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7&aid=0003760533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X박서준X박보영, 토론토영화제 간다 [공식]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된 가운데 배우 이병헌, 박서준...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445672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X박서준X박보영, 토론토 영화제 참석 확정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된 가운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엄태화 감독이...

지고, 현실적으로 싸워나가는 군중들은 납득이 된다. 메세지 그 자체로 신선하다 할 순 없겠으나, 모두가 현실 속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꿈꾸는 한국의 실정을 잘 입혀서 신선하고 처절하게 전달한 작품이었다. 이병헌 그는 연기 그 자체다... 악역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