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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클라베 짧은 후기 스포 없음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클라베는 2주전에 개봉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과 관객수가 늘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 개봉했던 챌린저스랑 비슷한 흐름인데 아카데미상까지 타서 좀더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어요 1.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교황이 죽었고 성당에서는 새로운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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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후기(노스포) 202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에 있는 줄거리만 보고 갔음 재밌다고해서 기대함 혼영이었고 남는 자리 존많이었는데 갑자기 옆에 앉은 한남때문에 존빡 영화에 집중안됨 반딧불이+팝콘 처먹으러 온듯해서 더빡침 영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거기에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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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콘클라베 보고 볼만했다더니 갑자기 거기도 수녀님들이 밥찵인다고 극대노함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콘클라베 중 "수녀"에 대한 후기 모음 (스포多) 출처 여시는이사중 리매망량 라비올리X 토르텔리니O 감독 인터뷰: 이 영화는 본질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부장제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 체제에 대해 의문을 던지죠. 거 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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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컴플리트 언노운 & 콘클라베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드워드 노튼은 말할 것도 없이 잘하고). 귀가 너무 즐거운 영화라 사운드 좋은 극장에서 보면 좋을 작품입니다. <콘클라베> - <컴플리트 언노운>을 먼저 보고 나서는 티모시 샬라메가 남우주연상을 가져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다 싶었는데, 와,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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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화 콘클라베 보고 왔어요 ~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탑님의 후기를 오늘 콘클라베를 보고 나서 다시 읽었습니다 더 이상 이같은 후기는 없다 정말 秀作입니다 저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추기경들의 소품 특히 聖衣 우아하며 위엄있는 아름다운 의상을 자세히 밨습니다 거룩하고 또 빛났습니다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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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가 교황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해의 콘클라베가 무효라고 선언한 것과 1417년 교황 마르티노 5세가 선출된 것 사이에 명확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교황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39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비뇽 가계에 12년 더 충성을 다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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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콘클라베 개발일지 요약 201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지위법은 제국관리법보다 통과하기 더 힘들다. 초기법률은 여성 영주와 왕족, 수녀의 참사회원 자격을 개방하고 후기법률은 절대남녀평등상속제와 여성 군사지휘관을 개방함. - 각 법률 변경은 참사회의 허가와 적절한 기술레벨이 필요함 6. 의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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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후기 올드코난 2016. 5. 9. 10:57 많은 사람들이 다빈치코드 속편으로 알고 있는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Angels and Demons)는 다빈치 코드 보다 먼저 발표한 작품이다. 한국에서 특히 영화 다빈치코드의 성공으로 뒤늦게 알려져 ‘천사와 악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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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 올 디엘씨 멀티 후기 201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압당하고 첫번째 주인공 참수 두번째 주인공때 조금 넓히긴했는데 병사,3대 주인공때 에페이로스왕되고 끝났네요.. 콘클라베 호의시스템은 좋지만 자문회시스템은 마음에 안드네요.. 사더라도 서유럽플레이 할때만 키거나 컨셉플때만 켜야할듯 교육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