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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블루룸 후기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루룸 다녀온지 두 달은 되었는데 이제 쓰는 후기입니다... 가입하고 댓글은 몇 개 주절주절 달고 다녔는데 글을 하나도 안 썼더라구용^^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콜드님은 2018년에 이태원에서 공연하시고 이번에 두번째 실물 영접입니당!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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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낭만적인 언어, 콜드의 음악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콜드 또한 아무도 모르는 노래를 불렀을 시절이 있었을 것이고, 빛나 보이는 세상의 모든 존재 또한 그러할 것이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노래는 내가 힘든 순간을 겪고 있었을 때,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곡이다. 나오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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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맛집 | 멋진풍경으로 숲멍 즐기기 좋은 인생 뷰 카페 BEST 5!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나더블루, 속초 너울집, 속초 카페설악산로, 고성 소울브릿지, 고성 에이프레임, 고성 글라스하우스, 고성 CASA DEL AYA, 고성 도자기별, 고성 드레, 양양 Farm11, 홍천 싱글베이커리, 영월 제이큐브뮤지엄, 원주 빵공장라뜰리에김가, 춘천 MBC그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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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마운틴 200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과의 따뜻한 접촉과 가족간의 화해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한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시카고>에서 요부 같은 재즈...읽었다. 나는 운이 좋게도 프레지어가 속한 사교모임에 함께 속해있는 친구들 덕분에 출간 전의 원고를 읽을 기회가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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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 14:00 명보극장 2편 동시상영 - 머나먼 여정, 콜드마운틴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롤라이나의 블루 릿지(Blue Ridge) 태생인 찰스 프레지어는 고조부 때부터 전해 내려온 남북전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성장했다. 그는 또한 버지니아의 병원으로부터 약 300마일(480km)를 걸어서 고향에 실제로 돌아온 W.P. 인만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