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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우스는 꽃보다 잎! 깐숙추천 0조회 323.10.17 13:03댓글 2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잎이 화려해서 꽃 보다 잎이라는 콜레우스! 여름부터 쑥 쑥 고개를 내 밀던 꽃대들은 아직까지 꽃을 피우느라 정신이 없어 보인다. 검색을 해보면 그 종류...

이파리 색 안쪽에 빨간색이 있어서 그게 꽃 대신인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꽃도 피는군요. 작은 보라색 꽃 ㅡ 색깔이 너무 예쁜데 무슨 꽃일까요?

난 꽃보다 잎, ’콜레우스’ 9월 23일의 꽃은 '콜레우스(Painted nettle)', 꽃말은 '사랑의 절망’이다. 콜레우스, 로마의 장군이름이 아니라 꽃보다 잎이 아름다운 초화류다. 많은 색상이 있으며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사랑받고 있다. 추위에 약하지만...

여행이다 지금 누가 뭐래도 먹는 것이 남는 것. (35) 콜레우스. 지난해 추석 지난 다음 날 자줏빛 잎사귀가 눈길을 끌어 꼬맹이...불구하고 청보라색 꽃을 피웠다 늘상 잎이 꽃인 듯 보이지만 잎이나 꽃이 들깨와 비슷하면서 꽃은 꽃인지라 사랑스럽다...

속하는 속. 약 150종의 구대륙 열대산 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원산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이며, 온실이나 정원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m이다. 꽃말은 ‘절망의 사랑’이다. 팬지를 닮은 꽃을 포함해 색깔이 매우 화려하여 관상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여름꽃이고 씨앗이나 꺾꽂이로 번식이 됩니다 제법 볼만해요 8월 1일에 심어서 보름 지나니 제법 자태가 나요 위로 자라지 못하게 순지르기 해주면 곁가지에서 움이 터 옆으로 퍼져 자라게 돼요 구청재산인 도로가의 화분인데요 관리소홀로 방치되어 땡볕...

꽃은 별로네요 잎이 이쁜 아이지요 전에는 고가였는데 삽목이 너무 잘되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나 봅니다 ㅎ

콜레우스는 변함이 없네요. 얼음 땡~~하고있는건지 꽃도 안피워주고 마냥 이렇게 있어요. 삽목해볼려구 잘랐어요. 제가 원하는 모양은 이렇게 키울려고 했는데 삽목해서 요렇게 키워봐야겠어요. 빌려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