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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끌림전 (7.23~8.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미갤러리,아신갤러리, 동대문구청을 통하여 끌림전을 낳게 하였습니다. 2024년 제10th “끌림전“은 7월 같은 뜻을 가진 작가와 콜렉터, 기업인이 함께 하는 자리입니다. 전시 목적은 기업인, 콜렉터, 갤러리에 유망작가(영상)를 소개뿐 아니라 작품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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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12]우리 근현대사 자료의 “콜렉터 왕”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업인 콜렉터가 되었다. 전문직업인으로서 보람과 명예 그리고 돈이 따라왔다. 김동문을 알게 된 것은 최근 어느 의뢰인이 보내온 한 장의 문서 때문이었다. 문건은 1951년 3월 한국전쟁 와중에 부산에서 거행된 성균관대학 졸업식에서 당시 총장인 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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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후기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인 콜렉터 빠꼼맨입니다 추석연휴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사실 이런저런이유로 바쁘고 피곤하고해서 자꾸 미루다가...오늘 그린데이님의 후기를보고 빨리적기로 하고 블랙잭 룸의 불을 밝히고자 쓰는겁니다. 그린데이님 일부로 블랙잭 룸을 밝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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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화이야기4부(본콜렉터) 200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을 죽인다는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하는 사람은 즐겁겠지만 내가 당한다면 그야말로 기분 말짱꽝이다. 본콜렉터 벼를 수집하는 사람의 뜻이다. 여기서 전직유능한 경찰과 신참경찰이 한살인자에게 도전장을 건다. 몸이 불구가 된 전직경찰역은 덴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