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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MF 일냈다! '96분 실점→101분 극장골' 우루과이, 콜롬비아 꺾고 2위로 점프→선두 아르헨티나 3점 차 추격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루과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1라운드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난적' 콜롬비아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아르헨티나를 압박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마누엘 우가르테가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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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리뷰] 우루과이 '충격 탈락', 콜롬비아 1-0 승리...메시의 아르헨티나와 결승→23년 만에 우승 조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엘사 감독의 우루과이가 콜롬비아에 패했다. 콜롬비아는 아르헨티나와 트로피를 다툰다. 콜롬비아는 11일 오전 9시(한국시간...주에 위치한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미국 준결승에서 우루과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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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 인종차별 노래 부른 아르헨티나 대표팀+프랑스는 피파에 제소 할 예정+가사내용 추가(음바페 조롱)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AF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협회인 프랑스 축구협회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레 블뢰의 기원을 조롱하는 인종...부른 문제를 FIFA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와의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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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코, 콜롬비아에서는 ‘거칠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아르헨티나에서는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건 순전히 주관적인 느낌이기에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경제 상황도 안 좋고 앞날의 전망도 그다지 좋지 않지만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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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결승 이후 폭행으로 체포된 콜롬비아 축협 회장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 축구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헤수룬(71세)은 아들인 라몬 헤수룬(43세)과 함께 여러 건의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헤수룬 부자는 보안 요원에 의해 경기장 내에서 진행되는 시상식 출입을 제지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보안 요원은 라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