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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로 올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 자동차에 흠집이 생기면 신경도 쓰이고, 고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게 됩니다. 특히 자율주행차는 센서에 흠집이 생기면 입력 신호가 왜곡돼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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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쨰주 세마나산타 콜롬비아 보고타, 6월 페루, 에콰도르 동행 구합니다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에 콜롬비아 보고타에 계시거나 여행 계획 있으신 분은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기가 5월에 끝나서 6월 첫째주나 둘째주부터 페루와 에콰도르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페루 쿠스코(마추픽추) - 페루 리마, 리마에서 비행기 타고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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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7(벤쿠버에서 재스퍼 1)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날씨 때문에 2017년 여름 캠핑에서 포기 했기 때문에 이 차량 통제에 대해서 몰랐다.) 가고 싶은 사람은 미리 웹사이트로 방법을 알아두고 가는 것이 좋겠다. 오픈 기간도 얼마 안 되는 밴프의 모레인 레이크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총 3번 방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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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타고 밴쿠버 근교 빅토리아섬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0년 4월 12일부터 남은 왼쪽 다리와 의족으로 마라톤을 시작해, 캐나다 동부 끝에서 출발해 6개 주를 통과하여 143일 동안 3,349마일을 달렸다. 매일 마라톤 전 코스를 완주한 셈이다. 불구의 몸으로 캐나다 대륙 2/3를 달리는 기적을 만들었다. 1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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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렸습니다. ● 콜롬비아 앞바다에 300년 넘게 묻혀있는 스페인의 보물선에 대한 탐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배에 실려 있는 보물의 가치가 우리 돈으로 27조 원에 달하는데 소유권을 두고 4개국이 치열하게 다투고 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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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코, 콜롬비아에서는 ‘거칠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아르헨티나에서는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건 순전히 주관적인 느낌이기에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경제 상황도 안 좋고 앞날의 전망도 그다지 좋지 않지만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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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통계월보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 총 순 전력량이 7.8TWh로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했습니다. 수력 발전 출력은 전년 대비 40.1% 감소하여 전력...사상 최저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추세는 콜롬비아의 수력발전소가 임계에 가까운 수준에 도달한 엘니뇨 기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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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흠결<2024.6월 중 도출기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날씨 변화를 일으킵니다. 미국 정부는 제트 기류를 조작하여 국가의 비를 차단하고 태양을 차단하고 많은 허리케인을 일으켰으며 그 중 하나는 카트리나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엄청난 기후 변화, 여름에는 눈, 겨울에는 더위를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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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7월 2일(화). 음력 5월 27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의 날씨를 좋아해 추운 곳보다 따뜻한 남쪽 나라를 여행했다고 함 * 7월 July : -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 아메리카인디언들이 7월을 부르는 이름 : 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 산딸기가 익는 달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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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19 - 퀴리부인의 집을 보고 구시가지 바르샤바대학교에!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월 23일 부터 5월 14일까지 21박 22일 유럽 3개국(그리스 - 몰타 - 로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 저번 유럽여행기의 폴란드 편을 마치면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폴란드 19 - 퀴리 부인의 집을 보고 구시가지를 걸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