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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하우징 문팀장의 목조주택이야기

빅벤에서 코벤트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 코벤트가든에는 캐드키드슨, 자라, 또뭐더라..명품..도있었는데.. 그런 브랜드들도 있고 작은 시장처럼 옷,기념품 파는데도 있고! 쉑쉑버거! 도 있어 이 날은 안먹었음! 대신 위에 벤스쿠키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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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이라는 브랜드 페이셜 오일(개좋음) 아이섀도 6팔래트 8천원이였나에 샀는데 발색 좋음ㅠ 근데 한번 테스트하고 화장을 안해가지고 귀국하고 한번 씀 ㅋㅋㅎ 니베아 립밤 뭐 커플 세트로 팔길래 남친이 그거 사서 체리립밤이랑 남자꺼 둘다...

프랑스 꼴마르와 스트라스부스 여행을 마치고,약 04시간여의 차량을 이동하여 독일의 세번째 큰도시인 독일 뮌헨으로 밤늦게 도착하여 여장을 풉니다. 오늘 3일차 일정은 뮌헨 마리엔광장과 고딕양식의 신시청사,양파머리 모양의 프라우엔 성당등을 구경...

지방의 아기자기함이 물씬 풍기는 스트라스부르-꼴마르도 괜찮았긔 ㅋ (하지만 알자스 지방의 다른 도시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긔...랜드 부근에 라발레 아울렛이라는 아울렛이 있는데 입점브랜드도 많고 한국인들이 많아서 여행책자에 할인쿠폰도 있긔...

따라 콜마르를 구경하는 보트도 운행됩니다. 리크위르 동부 알자스 지방의 작은 도시 리크위르는 동부 알자스 지역의 작은 마을로 질 좋은 포도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기후적 특성으로 포도밭을 재배하기에 용이하며, 포도밭의 풍경 또한 아름답습니다...

와 콜마르(Colmar) 같은 큰 도시 못지 않게 알사스에도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레스토랑들과 호텔들이 있어 전세계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유럽 대다수의 지역에서 개개의 와인들은 그 지역의 토착 음식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스키복입니다. 우리나라엔 한 때 수입이 되다가 90년대 초반부터는 수입이 안 되어 아쉬웠던 그런 브랜드이지요. 90년 대에 우리나라에서 Colmar를 "콜마르"라고 발음하기에 그런 줄 알고 위의 댓글에도 그렇게 적었는데, 그게 "콜마"로 발음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