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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코 큰 애들과 영어로 말할 기회를 더더더 만들기.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일 경우. 아 진짜 내가 걔를 때릴 수도 없고 내 드러운 영어 실력을 탓하려니 포기할 수도 없고 참 진짜 울고 싶습니다. 그저...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또다시 나의 간은 쪼들어들고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나의 못난 귓구멍을 탓해보지만,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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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영어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레이가 면 같은지 먹어보려고 시도 하지만 앗! 선생님한테 들켰지용♡ 서우♡ 1이라고 좋아하더니 어느 새 좋아하는 1을 콧구멍 속에 넣어보는 호기심 가득한 서율♡👃🤣 햄버거도 만들고 인어공주도 만들고 색의 혼합이 궁금해서 빨강노랑 섞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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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자는 영어로 말을 할 수 없어 생필품 구입부터 생활하는데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족발을 사려고 정육점에 갔다가 말이 통하지 않아 순자 자신의 종아리를 보여주고 족발을 구입하기도 하고 또 한 번은 닭 날개를 구입하려고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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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탱자 탱자(7편) 2016.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월하게 이해할 것이다. 어두의 콧소리 Mac에 stress 주어 콧구멍으로 바람의 세기를 내어 보내며 음절을 줄여주면, 유식해...씨울 써울 쌰울하면 *가방 나쁘다. 그런데, 며칠 전, 영어 모임에 누군가, 영어 원어민 보고 음악가 Bach 잘 아느냐에 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