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렇게 추적거리는 빗소리 들리는 저녁 매콤한 막장 풀어 끓인 칼국수 두 대접을 하늘이 준 내 운명과 마주 보며 앉아 콧잔등 벌겋게 익혀가며 국수 면발 입으로 끌어 올리느라 빗소리 듣던 귀도 닫아 버리지 않았을까 인연은 많았지만 운명으로 이어지지...

4050 에디 피플의 자유게시판은 텍스트보다 이미지 위주의 내용 또는 낙서형식의 간단하고 편한 자유글과 타인의 글을 펌 했거나 스크랩글을 등록하는 게시판으로서 연속으로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

왕자 🐶 내 실물을 사진이 못담기네. 누나 제발 나 좀 살려주면 안될까? 나 너무 살고싶어요. 💖💖💖 임보확정💖💖💖 5. 우유로 콧잔등 적신 한살 아기 🥛🥛 누나 나랑 눈 몇번 마주치나 게임해볼래??? 누나가 너무 눈부셔서 1초 이상 못쳐다보겠어. 나 꼭 살려줄수...

수사자.. 외박했나?? 아니면 1분도 못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역대급 입춘한파가 몰려온답니다. 그래도 금요일부터는 다소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콧잔등을 싸하게 만드는 江바람의 쾌감을 우리동네길에서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해 두번 째 한강걷기는 남양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 길...

붉은빛유혹 누가 참을수 있을까요???? 매콤한맛은 어쩌고요 양파 마늘 다지고 생강가루밥수저1 빛깔고운 고추장고추가루 종이컵1 참치액젓 올리고당 꽃소금 매실청 깨소금준비 당근 채치고 청양고추 어섯썰기 모두썩어 저어 조금 짭쪼름하게 간 마추어요...

물소리 날리며 전령 아닌 봄으로 오시네 꽁꽁 언 시절에도 당신을 그리며 조금씩 설레임을 키웠어요 약속된 날에 오시니까요 콧잔등 휘파람 살랑 속삭임 살포시 내려 물고 선해진 바람 몰고 오셨네 동장군 꽃 시샘 한파도 걸음 당긴 당신 잡지 못했지요...

뾰루지여드름 7개정도올라옴 ㅈㄴ 돌아버릴거갓아왜이러냐

등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아침에 콧잔등 미세필러맞으러 (맞아도 티도 안나지만 겁나게 비싼 ㅡㅡ) 병원갔다가(3회차중 오늘 2회차 😆) 학원도착해서 밥먹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