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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대해 궁금하세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하고 요양원처럼~ 해줄 분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손 한번 들어봐요!!! 움직이지 못하시는 고중증 환자 콧줄끼시고 체위 2시간마다 변경! 욕창 안 걸리게 할 자신있슈?? 대변 벽에 바르고 손에 뭍히시고 때리고 핥키고 폭력적인 행동! 침과 가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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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요양원 봉명동요양원 추천] 오늘은 기쁘고행복한 날! 24년 4월 생신잔치 행사가 열렸어요~~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상주하여 케어 및 프로그램진행하는 9988요양원 - 원장을 중심으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어르신의 건강상태, 질환...정기진료하여 어르신이 아프시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시 외래처방, 가정간호사님이 오셔서 치료합니다. 특히 콧줄, 소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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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야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저귀 케어 체위변경 하다 보니까 우리 부모님 생각도 합니다. 일주일에 2번씩 목욕해드리고 보호자 오시면 우리 영감 인물 난다 하시고 보호자 할매도 좋아하시는걸 보는 저는 마음이 뿌듯합니다. 뇌성마비 환자는 팔 다리 손가락이 모두 굳어서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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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풍경 133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작 어르신은 반응이 없다. 종사자들은 여러 어르신들을 케어해야 하는데 이 어르신의 경우 거의 1:1케어다. 종사자들의 볼멘...들린다. 집에 와서 남편과 아들에게 신신당부한다. 혹 내가 이런 상황이면 절대로 콧줄 달지 말라고, 절 대 로, 정말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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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사 사회 : 존엄한 죽음을 가로막는 불평등한 삶의 조건을 성찰하다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뮤니티 케어 -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정책 4 호스피스 - 왜 호스피스는 ‘임종 처리’ 기관이 되었나 5 콧줄 - 콧줄 단 채 생의 마지막을 맞아야 하는가 6 말기 의료결정 - 누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까 7 안락사 - 왜 어떤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