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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평수 (추억 이야기)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코구멍을 막아 버렸지 뭡니까.... 귀가 차고 코도 막히면 죽을텐데... 울 옆지기 화장실에서 웃을일만 남았기에 나의 콧평수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했던 추억에 미소 지어보네요. 새해 인사 한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을 맞이해야 하네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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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바오🐼 왕 콧꾸몽 사랑단 깃발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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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아무리 소중하다 하더라도 밥이 기도로 콧구먹으로 들어간다든지 눈 속에다 집어넣어가지고서는 배가 부른 것이 아닙니다/ 송담 큰 스님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넣었을 때에는 그 눈은 병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밥이 아무리 소중하다 하더라도 있을 자리 가 있어야지, 밥이 기도로 콧구먹으로 들어간다든지 눈 속에다 집어넣어 가지고서는 배가 부른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 설하신 팔만대장경이 한 말씀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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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니트패딩 트리콧/L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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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콧 물이 흐릅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강수술 탓인지 때때로 비염처럼 콧물이 흘러나와 가끔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가요? 턱 힘줄 때문에 고통이 있었는데 환우분이 조언해 주신대로 수면 자세를 바꾸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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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남편에 의해 약물 집단 강간 당한 지젤 펠리콧 씨가 범죄현장을 담은 영상을 대중에게 오픈하기를 원함.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Buster 》 https://x.com/gennarohan/status/1843982572097011835?t=68aBc5w5gGE5PbgJTODda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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