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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국수 전달해 드림.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대상께 콩가루,국수 전달해 드림. 깨 너신다고 아침도 안 드셨다고 입맛도 없으니 쪼금만 만들어 보자고 하신 어머니랑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고 맛있다. 이렇게 쉽게 만드는 거가~~라고 하심. 한번에 많이는 못 먹으니 쪼금씩 자주 해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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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과 잔칫날에도 먹는 국수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이 있고 재료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 국수로 구분된다. 밀가루로 만든 국수가 일반적이긴 하지만 메밀로 반죽하면 메밀국수, 콩가루를 넣으면 콩국수가 되어 영양과 입맛을 잡아주는 전천후 음식이 된다 어릴 때는 비지땀을 흘리며 뜨거운 칼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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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가루와 메밀가루를 섞어 칼국수를 만들었고 남부 지방에서도 안동건진국수처럼 귀한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국수를 만들었고 왕실에서도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먹었다 일제강점기 때에 소면이 들어오긴 했지만 '조선인들은 메밀면, 일본인들은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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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웅후 선생의 콩가루 국수... 201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가루 국수를 읽고 다소 고풍스런 언어와 지방색을 드러내는 적절한 사투리가 썩 잘 어울렸다. 여름이면 ‘콩국수’를 가끔 해 먹지만 ‘콩가루 국수’는 태어나 이 글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아마도 그 지방에서 해 먹는 안동지방 특유의 음식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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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용 콩가루(벌크 850g)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수 300g에 콩가루 60g을 넣고 잘 저어준 후 미리 준비된 삶은 국수와 함께 드시면 됩니다. 오이채, 통참깨, 삶은계란, 얼음을 곁들여 드시면 더울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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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칼 국수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 칼국수 경로당에 홍두께 방망이 등장 손수 생 콩가루을 가져오셔서 반죽하고 밀어 칼국수을 만들어 주신 김갑연 회원님 감사 합니다 일명 경상도에서는 누른국 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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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할매국수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데 맛있어요 중면 쓰는게 킥인 것 같아요 딱 먹기 좋게 삶아져서 나옵니다 전 물국수파인데 비빔국수도 맛있었어요 아주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콩가루가 들어서 구수해요 근처 가시면 추천드립니다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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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졸당 유두차사(流頭茶祀)에는 건진국수가 올라간다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밀로 국수를 만들어 올리는 것은 가장 귀한 음식을 조상에게 대접한다는 의미다 차례상에 올리는 국수는 정성의 음식이기 때문에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두 시간 이상 치대야 한다 찰기를 있게 하기 위해서는 반죽을 밀 때 평평하게 여러 번 다져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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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먹을껄요~ 인심 폭발 배 터지는 국수 맛집 5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숙주국수 7,000원 김치전 7,000원 고기녹두전 9,000원 4. 정겨운 분위기...hanip_1zan님 인스타그램 forphjune_jjuny님 인스타그 콩가루를 넣어 반죽해 얇게 썰어내는 안동식 손칼국수를 맛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