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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가는기계와 냉면콩국수그릇 팔아요 그릇90개~두유기. =합 350,000. 드림니다, 중국집에서. 콩국수하려다. 포기했습니다,,

포기하기 싫어서요. 본론으로~~ 작년 여름엔 콩국수가 그닥 많이 나가지 않아서 그럭저럭 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콩가는 기계를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여름 끝무렵에 콩국수에 대한 반응이 참 좋아서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어떤 제품이...

제가 콩국수 먹으러 대기를 하면서라도 가는 집이 몇 곳 있는데 그 중 이곳도 유명한곳이예요. 제주도민분들도 많이 가시지만 관광객분들까지 많이 가시다보니 특힣 여름철 성수기 시즌에 대기가 좀 많긴 합니다. 여름철에 이곳에 간다고 하면 대기 시간은...

콩국수용 콩가는 기계팝니다 24만원 주고 샀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두세번정도 갈아먹고 그후엔 사용안했습니다 진짜 깨끗하고 거의 새것입니다. 15만원에 판매합니다 부산입니다 직접 가쳐가셔야 하구요. ***-***-****로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에 살 때는 요맘 때 유자차를 만들어 택배로 받아먹었지요 ㅡㅡ.. 귀농 후 작년 부터는 직접 콩물 가는 기계에 넣고 갈았더니 채썰어 건데기 먹기에 불편하지 않으며 부드러워 샐러드로 먹기에 딱이네요 ㅡㅡ.. 요렇게 만들어 나눕니다 ㅡㅡ..

콩 특유의 미세한 떫은맛이 비치네요. 하지만 콩국수의 시원함과 고소함이 더 강하기에 맛이 괜찮네요. 미세하게 갈아진 콩국수와는 가는 기계가 다르기에 식감에 차이는 있습니다. 미세하게 갈린 콩국수보다 투박하죠, 시골팥죽의 콩국수도 투박하게 갈아...

저는 농사 조금 지은 것으로 콩국수 장사를 해보려 하는데 콩 가는기계 구할수 있을지요?

것이다. 기계 소음 하나도 없이, 방바닥에 몸을 딱 붙인 채로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를 듣고 있으니 비로소 내가 여름 한가운데...난 휴양지에 가거나 시원한 카페나 식당에 가서 빙수나 콩국수를 먹는 것도 여름을 나는 방법이긴 하지만, 자주 해서는 안...

6000원... ‘콩국수’ 더 이상 서민 음식 아니다 → ‘면과 콩밖에 없는데 너무 과해’. 냉면에 이어 2만 원 시대 머지 않았다 불만... 한편 콩값(소매)은 국산·상품 500g에 5355원으로, 전년(5361원)와 2년 전(5800원)보다 되레 가격이 떨어졌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