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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해져 의형제들과 손을 맞잡고 공원으로 산책을 갔어요.같은반 친구들과는 다른 또다른 즐거움이 있네요~좋아하는 무궁화...제가 사진이 삭제되어 다시 복구하느라 업로드가 좀 늦었습니다 ㅠ 많이 기다리셨죠.예쁜 우리 장미팀의 환한 미소입니다.

빈 콩깍지 - 청주교구 감곡 매괴 성모 성당 반 영억 라파엘 신부 † 제1독서 : 탈출 40, 16 - 21. 34 - 38 † 복음 : 마태 13, 47 - 53 알폰소 성인은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신심이 두터웠던...

우리반이 이렇게 됫는진 모르겟어요 우리학교에서 제가 유일하게 캉이거든요?(븉캉!) 근데 오늘 기술시간 끝나고 쌤한테 재롱피워서 컴퓨터로 도봉영상을보는데 제가 등짝신기랑 엠케이엠에프랑 트는데 여자애들 다 티비앞으로나와서 헐 미키미키!!미키야...

소리반 최서윤 친구가 가정에서 콩을 가져왔어요... 아이들과 콩깍지를 벗겨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눈과 손의 협응력에도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ㅎㅎㅎ 우리 친구들 엄청 좋아라 하고, 콩 껍질 정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