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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콩나물시루항아리 화분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불러 가며 지내고 있다. 그 꽃나무의 화분은 예전에 밑이 뚬벙뚬벙하게 뚫려진 양옆으로 손잡이가 달린 콩나물시루로 사용하던 옹기(甕器)에 흙을 담아서 만들었다. 그래서 줄줄이 주는 물도 줄줄줄 밑으로 잘 빠져나간다. 올해의 긴 여름가뭄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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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옹기 콩나물시루 내놓습니다.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이천 도자기축제때 구입한 콩나물시루입니다. 한번 사용해봤는데.. 그뒤로는 한국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그냥 디피해놨었구요... 콩나물 기르는용도가 아니어도 김치담글때 버무릴때 단지는 쓰셔도 괜찮습니다. 한국적인 인테리어로 쓰셔도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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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무료나눔-소각화로, 옹기,콩나물시루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대전현충원- 계룡산동학사 중간 [박정자3거리] 1.소각용화로 [드럼통 반으로 자른 것] -승용차 뒤좌석에 들어감,포장할 비닐필요] 2.옹기 4점 [높이50cm정도] , 작은것 2점 포함 -시골에서는 많이 필요하겠지요 3.콩나물 시루 2점 [폭20cm*높이20c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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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쥐눈이콩과 메주콩이 만난 날~♬ (옹기시루 콩나물과 휴롬원액기로 만든 두부1)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재료이면서 늘 식탁에 오르는 익숙한 재료가 뭘까 ? 약이 되는 음식이 뭘까? 고민하던중 콩나물과 두부가 딱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옹기시루에 수제콩나물과 휴롬원액기로 두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휴...왜 한숨이냐구요~~제가 너무 지쳐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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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시절의 기억, 추억 저너머엔 콩나물밥이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시던 안사랑엔 콩나물을 키우던 시루가 있었다. 옹기시루, 옹기함지박 옹이박힌 나무가지 나물콩한되, 물, 면보 시간과 정성이 콩나물을 길러냈다 어떤 저녁엔 어머니는 가마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