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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철학과 학생회장 서승환입니다. 이번에도 행사 후기글을 제가 쓰게 되었는데요. 매번 제가 써서 질리시나요? 그렇다고요? ㅠㅠ 그럼 새터 후기글을 마지막으로, 개강총회 후기글부턴 다른 학생회 임원이 쓰게 하겠습니다...

봄맞이 수국 들여왔어요. 다육이는 서비스로 달라고 땡깡부려서 얻어오고 너무 좋습니다. 좀 비싸긴해도 완전 만족

사진. 음악등이 포함된 어느 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 됩니다) 연예인에게 가심이 뛰는 게 얼마만인가~~!! 덕질이란 게 이런 걸까^^ 명절 연휴에 부모님 댁에 있으면서 강제 아닌 강제로 24시간 채널고정 트로트...

‘두근두근 콩닥콩닥’이라는 책을 보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보들보들 토끼 인형과 함께 놀이하고 신나게 유희실에서 붕붕카를 탔어요! 붕붕카를 타고 씽씽 달리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친구들과 서로 밀어주기도 하고...

일어나 투표부터 "꾸~욱" 화요일이 다가올수록 설레면서도 콩닥콩닥 뛰는가슴 오늘도 준수님 노래 들으며 달래 봅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다반 아이들과🐋 함께 7살이 되어 7살반 학급친구들과 처음으로 👟우리의 몸을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숨쉬는 놀이터!>를 다녀와보았는데요! 아이들도 오랜만에 유치원에서 가는 숨쉬는 놀이터인만큼 많은 설레임을 가득 안고 놀이터...

매일 작은 이벤트(나름 나만의)때문에 사는 희랑~ 오늘은 오메 불망 기다리던 티켓이가 왔다구요~ 2장은 아들앞으로 2장은 삼실로 다시 뛰는 가슴! 아직 티켓팅 안하신 희랑님 계시면 콩닥 콩닥 함께 해요~~ 멋찐 인생 찾으러 티켓팅~~

[달누리반 (3세) - 두근두근 콩닥콩닥] 발표회 영상입니다. 우리 달누리반 귀요미들! 엉덩이 흔들흔들 흔들때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왔답니다~ ♥ 예쁘게 봐주시고, 우리 아이들 칭찬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