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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우니 밥은 먹기싫고 마침 콩물 사다놓은게 있어서 오이 없어서 파프리카로 그래도 맛있네요 ^^

더욱 진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리태 콩물은 따뜻하게 마시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게 마시면 갈증 해소...활용할 수 있습니다. 밥: 밥을 지을 때 검은콩을 함께 넣어 검은콩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국: 된장찌개, 미역국 등 각종 국...

콩 삶은 물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걸러내기: 콩물을 체에 걸러 콩껍질을 제거합니다. 간 맞추기: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남은 콩비지로 찌개나 국을 끓여 먹으면 영양 만점! 콩밥: 밥에 콩을 넣어 콩밥을 지어 먹으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좋지만요 밥 다 먹고 벌러덩 누워서 궁팡 쓰담받는 게 젤 좋아요! 궁팡은 무족건 하드하게. 거칠게. 제 가족이 되실 분은 참고해...제 가족이 있겠죠? 저를 평생 사랑해주실 가족은 어디에 있을까요? ——————————————————————- 콩물...

집이 맛있느냐고 물었더니 단술보다는 콩물을 사서 먹어라고 합니다. (옳다 싶어서) 냉콩물을 사러갔더니 한잔을 서비스해줍니다...한병 사가지고 왔습니다. 점심대신에 한잔 먹고 또 한잔 먹었어요. 밥을 덜 먹게 되니 다이어트 식품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꼬소하고 부드럽고 맛있네요 ^^ 두컵 김치에다 꼴깍꼴깍 마셨더니 배부르다 저녁은 패쓰하려다 포옥 익은 얼갈이가 맛있어 밥한술까지 먹었더니 넘 배불러요 ~~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

부담스럽다면… 밥에 ‘이것’ 넣어 드세요 암 환자에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기가 몸에 안 좋다’는 막연한 생각이나 항암으로 인한 입맛 변화 때문에, 고기를 멀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암 환자가...

거생해따구 도 엄마 한마디두 안해주구 난오자말자엄마 챙겨줘ㅛ믄데에 서러워 뿌에에엥 또울다 웃다 밥먹음 .. ㄴㅇㄱ 콩물은 아직 안멈추는데 입에 들어오는 밥은 왜이렇게 맛있눈지.. 근데 엄마보고 저렇게 말해주신것도 결국은 다 저생각해서 그런거...

무청씨레기에 냄비째들고 장독대에가서리 딘장퍼넣고 마늘 고추가루 주물러 청국장 한다꼬 삶은 콩물 한바가지 넣고 펄펄 콩물넣고 끓여. 구수한 딘장냄시가 세컨하우스 마당을지나 뒷산으로 올라가는듯 배고픈 산짐승들 어찌하라꼬,내생각 밥말아ᆢ먹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