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있다는 이야기는들어지만 이런곳이과연? 아파트지하상가에있는 맛집 "콩쥐 팥쥐"을방문했읍니다!! 입구가 화려하진않네요!! 들어가보니 와우! 가게도넓고 손님도많네요.... 여긴 감자탕 그리고팥죽과칼국수가 유명하다는데 전!바지락비빔밥 주문합니다...

팥쥐라는못덴공주가있었쥐 착한동생콩쥐공주를 팥쥐엄마는더나빠요 죽도록괴롭히던 그 모녀들 지난시절읽었던콩쥐팥쥐

이러한 지리적 배경과 전해 내려오는 지역의 명칭을 설화와 비교하여 볼 때 김제시 금구면 둔산 마을, 구암 마을, 팥죽이 방죽이 콩쥐팥쥐 설화의 고향일 가능성과 잠재력이 아주 크다. 특히 이 설화에서 콩쥐의 선행에 탄복해 밤과 은행등 과일로 잔치를...

1,000원은 종이컵에 줍니다 가게 이름은 콩쥐팥쥐인데 이집 사장님은 아마도 콩쥐 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꼭 예뻐서 만은...맞춘듯한 뚜껑도 있어서 위생적입니다 드뎌 콩쥐 같은 주인장께서 팥죽을 뜨고 있습니다 얼굴은 극구 사양하셔서 개인적인...

오늘이 팥죽먹는 날이니 팥쥐에 대한 전설 한토막 올리겠습니다요. ,, , , 어느날 콩쥐의 새 어머니가 성남 모란시장에 가서...사가지고 왔다. 새 어머니는 팥쥐에게 비싼 걸로다가 3개를 주고는 미안했는지 콩쥐에게는 덤으로 얻은 나머지 1개를 주었다...

풍성한 대접을 받고 지금 서울행 기차를 기다립니다^^* 콩쥐팥쥐 식당에서 팥칼국수를 두 그릇 주문하면서 한평농장님은 한 그릇...차이를 보며 모두 꺄르르 웃어봅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새알팥죽인데 쫄깃한 새알심을 맛보니 아주 기가 막히네요...

드디어 안내 이정표가 생겼군요 고속도로에 가로막혔던 마을인데요......콩쥐 덕인지...팥쥐덕인지..... 앵곡마을 .......... 두죽제(팥죽이방죽)가 있다는 군요..............콩쥐는 간데 없고..................... 산길 구비구비 돌아넘으니 대율(금천...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겨둔다. 홍보중 6. 글쓰기 7월 글쓰기 – 여러 출판사의 책을 찾아 “관점비교” 하기 콩쥐 팥쥐-김봉주 여우누이-신은영, 김현주 팥죽할멈과 호랑이-임영미, 이현숙 호랑이와 곶감-안연희 복 타러 간 총각-정선화 깜박깜박 도깨비...

그런데 콩쥐팥쥐도 이런 변형의 과정을 거친 거죠 들꽃처럼 여기. 들꽃처럼 기원이 오래된 설화에는 대부분 조력자로 사람 형상을 한 인물이 아니라 동물이 등장했다는 부분 모래 돌멩이님 말씀대로 근대에 들어온 외국 영향도 있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