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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 않은 정성으로 차와 다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무를 직접 달여 만든 구수한 무차, 기계면 떡맛집에서 공수해 온 완두콩 백설기까지!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겨주셨습니다. 1구역인 총구역장님은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분들을 향해 홍보합니다. "차...

지금 짱말랑말랑한디 먹고싶지않아서...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해져서 ㅠㅜ

시골에서 오빠가 보내주신 대추 씨발리고 줄눈이콩 넣어서 백설기함 맛나게 어르신들과 나눠 먹어요

콩 탈곡 다 끝내고 서리태 팍팍넣고 백설기 만들어서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어요 달콤하고 팍신한것이 너무 맛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