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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유인 합니다. 에릭은 구사일행으로 배에 올라타게 되고 고양이와 함께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영화 마지막, 거리로 나온 사미라...등장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1, 2편의 감독이었던 존 크래신스키가 제작에 참여...

시력은 없으나 청각이 매우 뛰어나서 소리를 조금만 내도 찾아와 죽이는 괴물들 그러나... 아기를 가질 생각은 왜 하고...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왜 하는지...?

넘치는 크리쳐물을 원했는데 1,2편의 명성을 완전 망치고 그리고 그리고 휴먼과 연대의 드라마가 나오다니.. 여기에서 고양이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다. 애니멀 아카데미 주연상을 줘야 할정도로.. 여주도 그렇고 남주도 뭔 그런 입장만.. 그리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