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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쾨쾨하다와 쾌쾌하다 2015.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좀 서늘해졌죠? ^^* 오늘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합니다. 아래는 지난 2009년에 보냈던 편지입니다. [쾨쾨하다와 쾌쾌하다] 저는 평소에는 텔레비전을 거의 못보고 주말에나 가끔 짬을 냅니다. 텔레비전을 볼 때면 자막에 이상한 게 나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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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123] 쾨쾨하다와 쾌쾌하다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쾨쾨하다와 쾌쾌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는 텔레비전을 거의 못보고 주말에나 가끔 짬을 냅니다. 어제는 숙직이라서 회사 당직실에서 초저녁부터 텔레비전을 봤습니다. 여전히 엉터리 자막이 눈에 띄더군요. 8:24, KBS2, '뉴스를 다시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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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편지 - 쾨쾨하다/쾌쾌하다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1. 20.(화요일) '쾨쾨하다'는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는 뜻의 그림씨(형용사)이고, '쾌쾌하다'는 "성격이나 행동이 굳세고 씩씩하여 아주 시원스럽다."는 뜻의 그림씨더군요. 저는 쾨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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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쾌하다? 쾨쾨하다?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답 쾨쾨하다 [쾨쾨--/퀘퀘--] : (형용사)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예) 장마철에는 집 안 곳곳에서 쾨쾨한 냄새가 난다. 비슷한 말 퀴퀴하다 : (형용사)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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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쾨하다 / 쾌쾌하다 201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가 지독해서 구웠지만 먹기가 거북하더군요.^*^ '오래된 생선에서 [쾨쾨한/쾌쾌한] 냄새가 난다.'에서 어떤 게 맞는가를 고르게 하던 우리말 겨루기 문제가 생각났습니다. 그 날 저는 쾌쾌하다를 골랐다가 틀렸습니다. '쾨쾨하다'는 "상하고 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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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애먼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엉뚱하게 느껴지는. 6. 옥죄다 -옥여 바싹 죄다. 7. 쾨쾨하다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 단어 고르기 * 쾨쾨 쾌쾌 한 냄새~쾨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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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바른말고운말]쾨쾨하다/케케묵다 201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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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을 찾아 보세요(2)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왜 그렇게 (촐싹거리며 / 촐삭거리며) 돌아다니느냐 41.애국자라고 (치켜세우다 / 추켜세우다) 42.생선 썩은 냄새가 (쾨쾨하다 / 쾌쾌하다) 43.(하마터면 / 하마트면) 큰 일 날 뻔했다 44.옷이 낡아 다 (해지도록 / 헤지도록) 입는다 45.(해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