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녁 색슈할거다 흫 컨돔 가어ㅏ

밑에 잉모노 물어봤는데 잉타쿠는 또 뭐야 헷갈려

지금 내 인생작덬들 흩어진것 같아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다..◠‿◠

안농! 난 오늘 처음 왔다요!! 오늘은 간만에 푹 쉬는 날이라서 집에서 푹 쉬어봤어여. 사실 많이 못쉬고 뭔갈 계속 부지런히 하려고 하긴 했는데 일단 제 기준으로 조금은 성공이에여!! 3월을 마무리하고 4월을 시작하면서 편지를 쓴답니다! 뭔거 1-2월은...

가죽은 오랜 세월을 견뎌낸 듯 바스러질 것처럼 보였지만 묘하게도 단단했답니다. 첫 페이지를 조심스럽게 넘기자 모리스 쿠랑의 편지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프랑스어로 쓰인 그의 필체를 알아보는 순간 저는 심장이 멈출 것만 같았죠 편지를 읽어...

둘다 너무 디테일이 너무 잘 생각하고 있고…🤔💭 검은 가쿠란은 벨트 대신 흰색 티셔츠를 사용하고 있고 뒤에서 보면 검은 가쿠랑뿐만 아니라 그 흰색 티셔츠가 보여서 약간 망토❔처럼 보여서 그게 너무 멋스럽고 너무 좋아서 너무 멋있어🥰🤍🤍✨ 그리고 흰...

길고, 삘 꽂히게 써주실 수록 당첨에 유리. ★ 가상/닉네임/글번호/분위기,색깔/인물수/맛보기여부(有or無) ex) ★ 가상/쿠랑/111111/심플,연노랑/3명/有 신청양식 제발 꼭 지켜주세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지용. 자신이 쓴 꼬릿말에 답글로 성의글을...

별쿠랑 동일해요! 9/1일 까지입니다 4000원에 팔아요

출처 : 여성시대 (갓김치매니아) 웃는 거 상큼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