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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래도 재료가 있어야 겠죠? 장 볼 만한곳을 알려드릴게요. 물론 시장이 더 싸긴하지만 아무래도 대형마트가 장을 보기엔 편하죠. 쿠스코에는 대형마트가 꽤 많아요. 그 중에 센트로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은 아베니다 솔에 있는 MEGA와 Santa Clara거리...

저녁에는 마트에서 맥주를 사고 피자를 사가지고 숙소에서의 즐거운 시간~ 숙소의 아가씨들이 참으로 친절하다~ 아침에 숙소 옥상에서 바라 본 오얀따이땀보 유적지 저 위에 창문같이 보이는 곳은 잉카시대 때 식량같은 것을 저장하였던 창고였다고 한다...

사고 싶다면 페루 쿠스코에서 시간도 있고 백화점 비슷한 쇼핑몰들이 있다 그곳에서 둘러보면 알파카 종류를 볼 수 있는데...많고 계절의 변화가 심하다 보니 몸의 적응이 쉽지 않다 그러기에 충분한 휴식과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한다. 마트를 만나면 과일...

오리온 마트에 들러 상추와 물을 샀다.(페루의 수돗물은 석회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식용으로 부적합하다) 딸이 허한 속이 머슥거렸는지 아이스크림을 사서 입에 물며 내게 한 입 넣어 준다. 어찌나 맛있든지. 속이 다 시원해졌다. 살 것 같았다. 기대했던...

일행중 구르는 돌님께서 택시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고... 마트에서 소고기등을 준비하여 아파트형 숙소에서 삶고 굽고 상추와...새벽같이 누룽지 끓여 조식을 해결하고... 쿠스코를 가기위하여 공항 쿠스코에 도착하니 공항으로 마중나온 숙소 여자...

저녁 8시 석양까지 보고 투어를 마치고 시내로 들어가 마트에 들러 바나나랑 사과를 각 5개씩 3,800페소에 샀다. 우리나라에선...바위로 이루어진 다양한 사막지형이 신기했었다. 페루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대사관(볼리비아비자발급)에서 만나 쿠스코 시내...

리마는 쿠스코의 잉카제국을 점령한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Francisco Pizarr)에 의하여 1535년 건설이 시작되었다. 리마라는 이름은 도시를 흐르는 리마크강(ro Rimac)에서 유래하였지만, 건설 당시에는 왕의 도시(La Ciudad de los Reyes)라고...

피추와 쿠스코, 티티카카호수, 지구의 땅끝 우수아이야, 브라질 리우의 예수상 등 세상에 이런 곳이~란 말이 나온다. 거기다 그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파면 팔수록 한없이 재미있고 즐겁다. 한국과 달리 공장이 없기 때문에 세상 맑은...

롯데마트, 모아레포츠타운 앞 : 04시00분 ♡농성역6번출구SK주유소 : 04시10분 ♡문화예술회관후문앞 : 04시25분 ♡광주박물관 : 04시30분 ♡각화동농수산물앞 : 04시40분 ♡♡♡날씨가 넘 추워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아이젠 꼭 챙기십시요 광주73 바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