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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4년 쿠스타 ob/yb 대회 후기 ②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쿠스타 ob/yb 대회 후기] 한 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가려 그늘을 만들어준 등나무, 주인을 알 수 없는 버려진 옷가지와 신발에서 쉰 냄새가 났던 낡은 탈의실, 그 탈의실에서 모기에 물린 자국이 벌겋게 부어오른 동기의 종아리, 비에 젖어 굳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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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쿠스타 ob/yb 대회 후기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마지막 ob/yb 대회이후 5년만에 다시찾은 ob/yb 대회 코로나 위기를 잘 넘기고 여전히 건재한 쿠스타의 후배들의 열기에 가슴뭉클한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쿠스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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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가능한 디자인, 섬유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 선 시각 디자이너 쿠스타 삭시 Kusta Saksi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디자인 뮤지엄 헬싱키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디자이너 ‘쿠스타 삭시(Kusta Saksi)의 경계에서(In the Borderlands)’의 전시회가 2023년 5월 5일에 개막했다. 이 전시에서는 섬유 예술과 자카드 직조 기술을 사용한 쿠스타 삭시의 지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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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월21일)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이론』 1960년 오늘 브라질 새 수도 브라질리아 지어짐, 주셀리노 쿠비체크 대통령이 추진, 설계는 도시전문가 루시우 쿠스타, 건축은 오스카르 니에메예르, 회화와 조각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건물들 창조, 성당과 의사당 등은 20세기 최고걸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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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 쿠스타 200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고향 쿠스타 ~! 하루를 뒤돌아보는 시간,, 이 늦은 시간에 이렇게 쿠스타 홈페이지를 방문한 이유, 이유가 있지요 근 2년 만에 참가해본 오비 와이비 대회 그리고 생일잔치, 비록 흐른 세월만큼이나 많은 새로운 후배님들이 와있었고 그만큼 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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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타 배기조절장치(오토밸런스) 장착 201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셀의 반응이 무척 빨라졌습니다.악셜 페달을 살짝만 눌러도 rpm이 금방 치솟습니다.순간 가속력이 요즘차 부럽지 않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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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쿠스타MTC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현역 회장 쿠스타 28기 송근섭입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하니...볼치기도 아주 좋고 공부하기도 최상의 조건인 듯 합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3월도 절반이 넘어갔네요.~~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코트에 나와서 운동도 열심히 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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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타 선배로써 글한번 써봅니다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많이도 들어왓더군요 많이 들어온건 좋습니다 근데 약간 개념이 없는 후배님들도 있고 신입은 아니지만 개념이 없는 쿠스타인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상태로 있는거보단 한마디 하려합니다 먼저 쿠스타 가입을 하면 인사를 배우는거로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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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타 30주년 기념 수입 지출 보고 200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행사에 총무를 맡았던 10기 박도근 입니다. 이번 쿠스타 30주년 기념 행사을 아무일 없이 무사히 치루게 되어 선배님 후배님들께 감사을 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멋진 행사가 계속적으로 진행되어 선배들 의무감으로서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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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쿠스타의 미래입니다.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쿠스타 27기 김대연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33기 여러분들을 한번도 직접 만나보지 못한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나도 이제 동아리라는 것에 들어갈수가 있구나! " 했던 여러분. 테니스 동아리 쿠스타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