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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4편은 절대 안볼거라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편은 자기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 3편으로 토이스토리는 완벽하게 끝났다고 생각해서 4편과 이후 개봉할 시리즈들은 절대 안볼거라함 타란티노가 뽑은 완벽한 3부작 영화는 토이스토리와 세르조의 무법자 뿐이고, 4편이 좋든말든 안볼거라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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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인터뷰에 빡쳤다는 조지 클루니.jpg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에 타란티노는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샤를리즈 테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덴젤 워싱턴 5명을 언급 인터뷰어가...조지클루니는 무비스타가 아니다. 밀레니엄 이후로 그가 나온 영화 제목을 대봐라" 이런식으로 뼈때림 거기에 조지 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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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는 재밌는 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펄프 픽션은 진짜 처음 다 보고 든 생각이 이 양반은 진짜 개미친 천재다 싶었음요. 거창한 VFX나 신파 이런 거 없이 진짜 그냥 옴니버스의 플롯과 내러티브를 이런 식으로 조합해서 연출한다는 게 전율이 돋을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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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가 아주 좋아하는 일본공포영화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이케 다케시감독의 고전영화 <오디션> 이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배우 시이나 에이히는 재일교포 3세로 이영희라는 한국이름이 있고 한국이 자신의 뿌리라며 애정을 드러냄.. 쿠니무라 준 아저씨의 나름 젊은 시절도 보이고 킬링 타임용으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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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애 공포영화인 오디션 : 제가 오디션으로 아내를 뽑을건데요 6 (마지막)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에 만날 때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며 죽어가는 아사미 달달 외울 정도로 엄청 연습한 말이었겠지만 한편으론 정말 외로웠던 아사미의 진심이 느껴지는 말이기도 한 거 같음 이렇게 영화는 끝이 납니당 (캡쳐로 보니 유달리 갑자기 끝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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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말하는 헐리우드 연예인 이름 느낌 2024.08.12
함 쿠엔틴 타란티노 : 이름에서 왠지모를 비범함이 느껴진다고 함. 이름만 봐도 평범한 사람은 아닐거같은 느낌 두아 리파 : 당연히 예명인 줄 알았다고 함.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언급하는거 보면 꽤나 독특한 이름인듯? 부모님이 나중에 팝스타 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