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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자기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 3편으로 토이스토리는 완벽하게 끝났다고 생각해서 4편과 이후 개봉할 시리즈들은 절대 안볼거라함 타란티노가 뽑은 완벽한 3부작 영화는 토이스토리와 세르조의 무법자 뿐이고, 4편이 좋든말든 안볼거라 했음 ㅋㅋㅋ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한 인터뷰에서 '무비스타'가 누군지 알려달라는 질문에 타란티노는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샤를리즈 테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덴젤 워싱턴 5명을 언급 인터뷰어가 조지 클루니...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 1992 제작 미국 | 범죄 | 1996.03.2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99분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하비 케이틀,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 스티브 부세미 대한민국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중에 하나이자...

쿠앤크 티라노사우르스같아 아니면 쿠앤크 타란튤라

쿠엔틴: 정말,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많이 토드 필립스는 관객들에게 '엿먹어라', 할리우드에게 '엿먹어라'라고 했어요 그는 DC와 WB의 주식 소유주들에게도 '엿먹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엿먹이는게 좋은 반골의 쿠엔틴ㅋㅋㅋㅋㅋ

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나는 타란티노 빠라서 저 이야길 보자마자 바로 영화를 봤고 ㅋㅋㅋㅋ 여시들이랑도 같이 보려고 캡쳐해봤어!! 참고로 시작한 이상은 끝까지 보길 권함!!! 병원 복도를 걸어가는 아이 엄마가 아픈가봐 에구.. 그나저나 남주...

영화관에서 이 장면을 봤을때.. 일종의 카타르시스 같은걸 느끼는 한편으로 이 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이건....좀 이상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더랬죠. 뭔가 해서는 안될짓을 한거 같은 느낌이랄지.... + 갠적으로 인상깊었던 멘트 ㅎㅎㅎ

펄프 픽션은 진짜 처음 다 보고 든 생각이 이 양반은 진짜 개미친 천재다 싶었음요. 거창한 VFX나 신파 이런 거 없이 진짜 그냥 옴니버스의 플롯과 내러티브를 이런 식으로 조합해서 연출한다는 게 전율이 돋을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