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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가 아닌 다이닝원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꽂혀 일욜은 안동으로 무작정 나가보니 저런 일욜은 장사안합니다~~다른집에 가보니 못마땅혀 모두가(여자들만) 원하는 쿠우쿠우로 출발~~ 저런 상호가 바뀌고 ~~ 어째튼 상호만 바뀌고 초밥샐러드뷔페이니~~ 배 터지게 먹고 집와서 활명수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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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202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쿠우쿠우에서 약속있는데 시간계산 잘못해서 일행들보다 한시간 일찍도착~~ 아들이 맛있다해서 왔는데 괜찮네요 열한시 오픈인데 벌써 반이 찾어요 맛난거보니 회원님들의 음식솜씨가 생각나네요. 이것보다 정모 음식이 더 좋았을텐데~~~~ 정모 못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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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식..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천 혁신도시에 있는 쿠우쿠우에 갔습니다. 저희 동네도 없고, 문경이나 가까운 상주에도 없어서 더 멀리 안동이나 김천까지 나가야만 있는 쿠우쿠우.. 모처럼 이곳에 몇년 만에 와보니 도시도 새롭고 쿠우도 새롭네요.. 함께 온 딸들에게 미소짓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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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내 이름을 불러줘" 특집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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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러 포항 르블랑 카페에서 도시사람 구경하고 난후 영화 예약시간 마추어서 안동 영화관에 들려 아바타 영화 보고 난후 안동 쿠우쿠우에서 일식뷔페로 배 두두리믄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캬캬 소화 은제 시키고 자나싶습니다~~ 새해부터 즐겁게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