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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양배추 샐러드 점심 양배추계란부침 바나나 한 개 묵을거임 무난하죠?

일정이 아직 다 안끝났어요ㄷㄷㄷ 5천원 더 주고 디너로 갈까요 블로그보면 큰 차이 없다고들 하던데ㅜ

깨워.. 뭘 먹고 싶냐고 물으니 쿠우쿠우 가고 싶다고...ㅎㅎ 그래서 아점으로 쿠우쿠우에 왔어요 세접시 폭풍 흡입을 하고는...김민재 축구 선수 이야기를 하네요 발로는 못뛰고 보는건 엄청 좋아하는 우리집 해생이ㅎㅎ 해학연 여러분 맛있는 점심 드세요^^

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정보를 제목에 가급적 명시하기 바람 >>첫째 방학이라 점심에 쿠우쿠우 다녀왔어요 둘째가 입이너무 짧아서 같이부페 잘 안가려고 하는데 둘째는 어린이집가서 없는틈을타서 첫째랑만 다녀왔네요~~ 오랫만에 초밥이라 맛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