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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첨으로 뻐꾸기 소리들었어요!!!ㅎㅎ 기분이 넘 좋네요~~

저 뻐꾸기 소리 자주 나는데 뻐꾸기 소리난 밥은 조금 진밥이더라구요 쿠쿠는 진밥을 잘된밥으로 생각하는듯?? 전 된밥 좋아해서 뻐꾸기 소리나면 망했다 싶음

물정량 딱 맞춰서 밥을 잘할때만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는데 몇년을 써도 못들어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함

쿠쿠’라고 부른다”며 “북한 주민들은 압력밥솥에서 증기가 새는 ‘쿠쿠’ 소리를 본 따서 중국 사람들이 이름을 붙인 것으로...이름은, 요리를 뜻하는 쿡(cook)과 정확한 시간을 알리는 뻐꾸기(common cuckoo)의 합성어로 맛있는 밥을 기다리는 이미지...

밥이 완성될때 쿠쿠하세요......쿠쿠♬ 이럴때도 있고 어쩔땐 뻐꾸기 소리가 날때도 있고 또 어쩔땐 쿠쿠...... 왜 바뀌는 거에요? 밥솥 뭐 건드린적 없는데 그 이유 아시는 맘 없나요???

우리나라에선 집집마다 뻐꾸기 한 마리씩을 키우지 않는가! ‘쿠쿠밥솥’ 말이다. 우리는 뻐꾹새 소리가 ‘뻐꾹 뻐꾹’으로...쿠쿠 쿠쿠’로 들리는 것일까. 아무리 귀기울여 들어도 ‘뻐꾹 뻐꾹’하는데…. 뻐꾸기는 몸길이가 약 33㎝로 등쪽과 멱(목의...

같이 소리 에너지도 잔뜩 아껴서 알 낳는데 쓰겠다는 심사요, 사람도 남자에 비해 여자가 훨씬 더 절약정신이 강하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뻐꾸기(Cuculus canorus)는 유럽과 아시아지역에 사는 두견이과에 속하는 전장 35㎝ 안팎의 중형조류로 몸의 윗면...

그 소리는 암놈을 꼬드기는 교태 어린 노래지 결코 구슬픈 울음이 아니다. 뻐꾸기(Cuculus canorus)는 아시아나 유럽 등 세계적으로 널리 살아가고, 4 아종(亞種)이 있으며, 우리 뻐꾸기는 한국에서 알 낳고 새끼 치는 여름 철새로 대만이나 필리핀 등...

뻐꾸기 울음소리를 서양에서는 쿠쿠~ 한다네요~ 무슨 밥솥도 아니고.... 우리나라 뻐꾸기는 뻐꾹~ 뻐꾹~ 하고 울잖아요~? 헌데, 뻐꾸기가 왜 뻐꾹~ 뻐꾹~ 우는지 아세요~? 그거는요~ 뻐꾸기가 울 때는 보리이삭이 패는 시기라네요~ 겨우내 움츠렀던 대지가...